iPhone_413 커피 한잔 아메리카노, 뉴욕은 아니지만 커피 한잔 아메리카노, 뉴욕은 아니지만 드디어~ 커피 한 잔. 일요일, 오전까지 뉴욕 사진을 보다가 뉴욕의 추억에 빠졌는데~ 뉴욕에서 맛보던 그~ 커피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쉬운데로 이렇게 집 앞 cafe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에 즐거움을 찾고있네요. ps. 주말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작성일 : 2011.01.09.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커피 대신 잠을 선택한 하루 커피 대신 잠을 선택한 하루 벌써 해는 지고~ 오전에 밖에는 눈도 오더니.... 커피 대신 잠을 선택한 하루, 그냥 하루종일 먹구 잠자고 하고있는데요. 우결보는데 갑자기 급~ 커피가 땡겨오네요. 우결이 문제인거겠죠. 토요일 하루 아무것도 안하고 이렇게 쉬어본지가 언제였는지... 그런데 이렇게 거품이있는 카페라테가 땡기는군요. 작성일 : 2011.01.08.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Happy New Year 2011 Happy New Year 2011 나름 정신 없이 2011년을 맞이했는데 잠깐 달력을 보니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14일이 지나고 있다. 그런데~ 뭐가 바뀌었을까요? 그냥 일상인데~ 요즘들어서 잠 못 이루는 날들을 보내고있네요. 그렇다고 밤새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닌데~ 잠을 못 이루네요. 2011년 멋지게 시작하고 싶은데 그냥 일상이 되버리는 것이...... ps. 몽골 해외봉사같이 다녀온 동생녀석 결혼 한다는군요. 옆에서 만날때부터, 100일될때~ 그리고 지금까지 봐오는데...... 살짝 부럽네요. 남편따라 서울생활 정리하고, 이제 거제도로 내려간다는데~ 잘 살구려~ 여름에 민박집으로 먼저 예약한다.ㅋㅋㅋ 푸념! Happy New Year~ 2011 작성일 : 2011.01.14. [생각의시각화]김훈환.. 2011. 4. 29. 현실, 눈내린 출근길 2011.01.24. 현실, 눈내린 출근길 월요일 아침, 출근길 평상시보다 조금더 일찍나왔것만..... 이렇게 정신이 없군요. 현실에 대한 고찰인거죠. 누군가를 위한 일. 나자신을 위한 일. 결론은 언젠가 다 복이 되어서 돌아 올 것이라는 것. 조용한 외침인거죠. ps. 덕분에 아침에 등산화를 신고 출근하려다가 여러분 덕분에 구두를 신고 출근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1.01.24.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크리스마스 이브날, 추워서 빨간색니트입고 출근 크리스마스 이브날, 추워서 빨간색니트입고 출근 어떻게~ 오늘 엄청추운날인거 아시죠? 아직 밖에 안나와보셨다면 정말 무장하고 나오셔야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날, 맘이라두 따뜻해지기위해서 이렇게 빨간색 니트를 입고 출근했는데요. 크리스마스날 살짝 ㅋㅋㅋ 어째든 블로그 이웃님들 오늘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ps. 혼자 즐기는 크리스마스 놀이. 빨간색 니트와 레드프레임의 아이폰케이스까지 환상의 조화죠. 작성일 : 2010.12.24.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휴먼라인에 오줌싼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저녁 퇴근길 청계천 산책하다. 저녁 퇴근길, 청계천 산책. 저녁 퇴근길 청계천 산책하다. 그냥~ 최근에 매서운 추위속에서 작은 여유라고할까요?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삶. 그 삶속에서 천천히 걸어봅니다. 귀가 떨어질듯한 날씨~ 그리고 손이 너무 시려서 카메라조차 꺼내기 힘든 날씨속에서~ 당당하게 아이폰으로 산책길을 찍어보네요. 내 마음의 크리스마스 이미 크리스마스는 지나갔지만 이렇게~ 청계천을 지키고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연말이긴 연말인거죠~ 이번주는 계속 저녁약속들인데~ ps. 다들 연말에 건강챙기시는거 아시죠? 새로운것도 좋지만 2010년 마무리 모드로 급 전환합니다. 작성일 : 2010.12.29.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이시간 종각, 눈이와요 이시간 종각, 눈이와요 각 지역별 블로그이웃님들~ 어떠신가요? 이시간 서울 종각, 눈이와요. 청계천을 봐라보며 눈구경중 3월 말인데..ㅡㅡ; 작성일 : 2011.03.24.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아침출근, 3월에 만나는 북악산 설산이 반기네요 아침출근, 3월 설산이 반기네요 아침 출근길 살짝 하늘을 쳐다보게되네요. 어제 밤에는 눈이 내렸는데 출근길 하늘을 쳐다보면서 출근했는데~ 사무실 자리 앉는순간 포착하게되네요. 3월에 만나는 북악산 설산이네요. 괜히~ 왠지 3월말에 설산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군요. 작성일 : 2011.03.25.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아침 출근길 청계천 산책하다. 출근길 청계천 산책 아침 출근길 청계천 산책하다. 아무도 없는 청계천을 조용하게 산책하고 싶었는데~ 은근히 저 처럼 고요하고 평온한 아침 청계천을 산책하면서 출근하시는 분들 꽤 있으시군요. 이분들이 어제 눈내릴때 첫 발자국 흔적을 남기셨겠죠? 어제 회식여파가 밀려오지만 그래도 오늘도 무사출근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0년도 몇일 남지 않았군요. 어떻하죠? 2010년이 마무리되어가는데 한해를 되돌아 볼 시간이 없군요. 작성일 : 2010.12.29.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겨울한파, 전기줄 고드름보면서 다니세요 겨울한파, 전기줄 고드름보면서 다니세요 올해들어서 가장 추운거 같아요. 어제밤 그냥 잠들어버렸는데요 무려 12시간을 자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여유아닌 여유를 보내다가 찜질방다녀왔는데요. 가는길에 전기줄에 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을 보게되네요. 끝은 뽀죡한것이... 저기 저거~ 머리에 맞으면 ㅡㅡ;; 즉사겠죠. 결론은 요즘 춥긴 춥지만 가끔 하늘을 보는 센스가 필요하겠어요. 이번주 된장놀이하러 집앞 CAFE도착했는데요. 자리가 만석이군요. 문가에 앉았는데 도서관도 아닌데 메뚜기 생활을 하네요~ ps. 블로그 이웃님들 많이 추워요. 따뜻한 곳에서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지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작성일 : 2011.01.15.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 2011. 4. 28. [추천영화] 째째한건가요? 이선균과 최강희의 쩨쩨한 로맨스 (2010) 추천영화, 째째한건가요? 이선균과 최강희의 쩨쩨한 로맨스 (2010) 쩨쩨한 로맨스 (2010) 지구 역사상 가장 발칙한 커플탄생, 이선균과 최강희의 쩨쩨한 로맨스 (2010)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롯데씨네마에서 쩨쩨한 스토리 바로 19금 연애담 쩨쩨한 로맨스를 이렇게 늦게 보게되었다. 역시 크리스마스이브인가요? 빈좌석이 없군요. 다들 커플이고~ 염장이군요. 염장이야.. 그래도 다행인가요? 여자들끼리 온 분들도 꽤 있군요. 그냥 혼자 웃지요.ㅋㅋㅋ 므흣한 상상이 현실이되는 바로 쩨쩨한 로맨스 세상으로 들어가는데~ 캬... 이선균 최강희를 만나면서 12월 후꾼한 작업이 시작된다. 지구 역사상 가장 발칙한 커플탄생, 므흣한 상상이 현실이 된다!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인 이선균 그리고 허세작렬 섹스칼럼.. 2011. 4. 28. 2011 서울 제야의종, 보신각 타종행사 준비현장 2011 서울 제야의종 보신각 타종행사 준비현장을 내려다보다. 2011 서울 제야의종, 보신각 타종행사 준비현장에서 울려퍼지는 음악소리~ ▲ 2011 서울 제야의종, 보신각 타종행사 준비현장 12월31일까지 일하고있는데 집중할수가 없군요. 괜히 기분도 들뜨고 2011 서울 제야의종~ 캬~ 보신각 타종행사때문에 점점 밀려들어오는 사람과 차량들 그래서인지 아침부터 황경미화원 아저씨들께서 최근에 내린 눈을 치우신다고 정신이 없으시군요. 점점 무대 세트가 완성되고, 길가에 눈까지 깨끗하게 치워지는군요. 오늘 2011 서울 제야의종, 보신각 타종행사에 나오시는분들 영하의 날씨는 다들, 무장하고 나오시는거 아시죠? 그리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것도~~ 오늘 33번의 제야의종 아니 2011년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상.. 2011. 4.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