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2 위가 또 멈추네요 위가 또 멈추네요 원인을 아는데~ 그래서 좀더 조심하고 조심했는데. 아직 마음을 다스리는데 부족한가 봅니다. 위가 붓고 멈추는게~ 아흐~ 소화력이 너무 좋아서 탈인데 이렇게 스트레스가 넘칠땐 위가 저를 거부하네요. 어제 밤에도 ~ 밤사이 위에 통증을 느껴서 밤 잠을 설쳤는데... 그러다가 점심을 먹는데 식은땀과 현기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누나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기다리지 못하고 이렇게 약국으로 달려갔건만... 왠지 사기당한 느낌이군요. 일동제약의 라니원 위통, 속쓰림, 소화불량 12정이 6,000원 말이 되나요? ㅡㅡ; ##########2* 뒤 늦게 연락된 누나에게 받은 약... 알약과 알드린과 함께.. 이렇게 임시처방으로 버텨야되네요. 조만간 대구로 내려가서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아야겠어요. 정말 .. 2011. 4. 29. 대구가서 집 밥먹고 올께요~ 집밥 대구 고고씽~ 대구가서 집 밥먹고 올께요~ 작년에 미국이후 비행기를 못타서... 일본으로 아님 홍콩으로 여행을 떠날려고 했는데~ 끝낸, 건강을 위해서 대구행으로 선택하네요. 잠깐 대구에서 요양 좀 해야겠어요. 주치의가있는 현풍경희한의원 이호근원장님 만나서 위를 다스리고, 엄마가 해주는 맛난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맛나게 먹기 그리고 살짝 밀린 생각. 아니 고민을 미루어둔 것들을 살짝..... 해결하고 와야겠어요. ps. 주말동안 황사가 밀려온다고 합니다. 조심조심!!! 작성일 : 2011.03.19.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