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차1 3.1(삼일절)절날~ 귀한손님 방문소식으로 급 대구집 방문_배터지다(구절판,양장피...) 2009.03.01. 아직 위 상태가 좋지않는데... 늘어지게 늦잠을 자고있는데... 금요일날 저녁 아버지 전화.... 토요일날 엄마, 형 전화.......... 알고보니 집에 손님이 오시는데 왠지 분위기가 무거울듯하다고 SOS를 하셨다. 금요일밤에 도착을 해서일까? 아침에 눈을 뜨니 아버지는 삼일절(3.1)절 기념행사장으로 가시고 없으시고 벌써 태극기는 바람에 날리고 있었다. 매번 국경일 등..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 시기에 항상 아파트에서 우리집만 유독 눈에 띈다. 아버지 직업상 어쩔수 없는 면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눈에 띄던 집에서 이번에는 5가구정도가 동참을 하는 것을 보면서 왠지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진다. 3·1절 생활과 레저 > 생활 > 행사 > 기념일 1949년 10월 l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 201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