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

이시간 종각, 눈이와요 이시간 종각, 눈이와요 각 지역별 블로그이웃님들~ 어떠신가요? 이시간 서울 종각, 눈이와요. 청계천을 봐라보며 눈구경중 3월 말인데..ㅡㅡ; 작성일 : 2011.03.24.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9.
아침출근 길, 눈 치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침출근 길, 아침인사 이시각 청계천모습 아침출근 길, 눈 치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상히 출근보다 2배가 넘게 걸린 날입니다. 블로그 이웃님들 다들 출근 잘 하셨어요?? 아침 출근길 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멍하니~ 창밖을 내려다 보면서 눈구경을 했었죠. 흰 도화지로 변해버린 세상. 그런데. 오늘 대구 내려갈 예정이여서 출근할때 복장이 상당히 고민되더군요. 눈길인데~ 아흐.. 구두는 미끄럽고. 고민고민하다가 구두를 신고 출근하는데 집 앞 길을 멋쟁이 동네주민께서 이렇게 손수~ 눈을 치우고 계셨다. 내집앞 눈치우는것이 당연하지만 정말 당연한 것이 안되는 모습을 많이 봤었는데 오늘 아침부터 상당히 상쾌합니다. 어째든 집앞에서는 큰 문제 없이 나왔지만. 인도와 지하철은 정말.... 이렇게 작.. 2011. 4. 29.
2010.12.28. 흰도화지가 된 눈세상, 출근길 레드카펫 2010.12.28. 흰도화지가 된 눈세상, 출근길 레드카펫을 밟다. 흰도화지가 된 눈세상, 출근길 현장 사진 어떻게 밤사이 내린 눈~ 온세상을 흰도화지로 바꾸어버리네요. 다들 방학을 해서인지~ 어째든 2010.12.28. 무사 출근 보고입니다. 다들 출근 잘 하셨죠? 깜짝 놀랬어요~ 주인집 아저씨께서 눈을 치우고 계셨는데 아침 인사하고 출근하다가 발견한 물건. 바로 양말이군요. 분명 지난 크리스마스때 누군가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린거 같은데... 뽀르륵.. 뽀르륵륵륵... 한발한발 조심해서 눈을 밟으며 출근하는데요. 밤사이 정말 많은 눈이 왔네요. 그래도~ 2010년 시작과 함께 눈이 시작되어서인지 다들 눈에 대한 대비를 하신거 같아요. 길가에서 눈을 치우시는 모습을 자주 발견도 하고요. 이렇게 여성.. 2011. 4. 28.
2008년 12월 22일 밤11시 신촌로터리에서 본 눈을 보며 김C의 청춘이 떠오른다. 2008.12.22 11시 경~ 서울 신촌로터리에서 본 하늘이다. 운동하고 나와서 집으로 가는 길~ 하늘에서 눈이 내리더니 어느세 눈이 쌓인다. 내일 아침에는 훈환이 맘처럼 온 세상이 흰 도화지가 되겠지... 오늘 분명 서울에 눈소식 없었는데... 2008-12-22 월요일 마포구 노고산동 -9.0℃/-3.0℃ . 내일 아침 출근길 걱정되겠구나. 김C 노래가 떠오른다. . 쌩뚱맞게도. 눈오는 날마다. 왜 이런걸까? 이 청춘에 불사지르고 싶은 심정 눈오는 날 어쩔수 없이 ....... ..... ... .. . 정말 저 눈처럼 내려서 조용하게 가슴한 곳을 흰도화지로 만들고 다시 그림그리고 싶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2011. 4. 28.
20101208, 서울 청계천 함박눈 20101208, 서울 청계천 함박눈 분명 출근길 눈이 온다고 그랬는데~ 늦잠자고 나왔는데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지 않더군요. 어제 회식자리에서 무리했나요? 머리와 속이 힘든상태에서 점심을 먹고난다음 사무실로 들어오는 순간 서울 청계천따라~ 이렇게 눈보라가 치는군요. 올 겨울에 나름 혼자만의 첫 눈. 서울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함박눈입니다. 이렇게 함박눈을 맞으며, 청계천을 걷는분들. 당신은 진정한 염장입니다. ps. 눈오면 눈을 맞으며 같이 걸어야되나요? 작성일 : 2010.12.08.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국내에서 오줌싼 이야기 글·사진 김훈환 ㅣ http://blog.e6e3.com 2011.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