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템플4 [인도여행] 19_암리차르 골든탬플 야경을 보면서 명상에 빠지다. 인도 인도여행 암리차르 암리차르 골든탬플 야경을 보면서 명상에 빠져버렸다. 낮에 단지 식욕에만 빠져서 바보짓을 해 버렸다. 그래서 인지 골든템플에서 기도드리는데 마음이 무겁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베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서 사진찍는 것이 압박 들어온다. 오랜만에 야경을 찍는다. 작년에 에펠탑에서 쇼를 할 때가 생각이 난다. 자 보이는가? 골든템플이다. 저길 돈내고 올라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외국인에 대하여는 공짜.ㅋㅋㅋ 이 늦은시간까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릴까? 몸에는 땀으로 샤워를 했는데 피부는 춥다고 닭살이다. 대리석 바닥은 따뜻하여서 찜질방을 연상하게 하며 750kg의 금(박)으로 된 골든 템플과 해자에 멋지게 비쳐져서 내 가슴속으로 다가온다. 인도가족을 만나서 20분정도 힌디어공부를 .. 2011. 4. 26. [인도배낭여행]_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2009.05.29. 인도배낭여행 india [인도] 14_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2005. 김훈환( Kim Hun Hwan) 인도여행 #14 밤세 델리에서 출발한 암리차르행 기차가 암리차르에 도착하였다. 엄릿싸르라구 부르기도 하고 암리차르라고 더 통상적으로 사용한다.(가이드북기준.) Amritsar 암리차르는 황금사원(Golden temple)이 있는 곳이기에. 또한 파키스탄으로 넘어가는 국경에 있는 도시이기에 더더욱 사람들이 몰려든다. 델리에서 야간열차타고 드디어 암리차르에 도착을 했다~~ 뻐근한 허리를 좀 돌려주고 근데 왜이렇게 깨끗하지.ㅋㅋㅋ 델리와는 너무나 다른 풍경이다. 황금사원 일본의 금각사처럼 그정도 규모가 되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에 찾아가기 시작했..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17_인도 꼬맹이들과 함께 골든템플에서 화보찍기 놀이 인도 인도배낭여행 암리차르 인도 꼬맹이들과 함께 골든템플에서 화보찍기 놀이 따뜻한 것이 누워서 책 읽으면 딱~ 이겠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어요.ㅡㅡ;; 간디 자서전을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디에 대하여 다시 느끼게 된다. 덩치는 산 만한 사람이 따뜻한 대리석 바닥에서 책 읽고 있는 것 신기해 보였는지 꼬맹이 들이 몰려든다. 처음에는 경계를 하더니 사진을 찍어 주니 너무 이쁘게 웃는다. 왼쪽에 있는 사람봐봐.. 훈환이가 골든템플에 오셨다고 비둘기들이 모여서 환영 인사를 해 주는군. 인도. 종교분쟁이 언제쯤... 저 문을 통해서 나가면 바로 게스트하우스가 나오징..ㅋㅋ 등을 기대어 있을 수 있는 저 자리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데... 멋진 친구들이 비켜준다. 그리고 책 읽고 있을때 꼬맹이들의 장난등을 .. 2011. 4. 26. [인도배낭여행] 16_암리차르 골든템플로 들어가볼까요? 태양을 피하고싶다. 2009.11.08. 인도 인도배낭여행 암리차르 Amritsar 암리차르는 황금사원(Golden temple)이 있는 곳인데 골든템플로 들어가볼까요 점심도 먹었겠다. 이젠 골든템플 안으로 들어 가 볼까요. 유심히 지쳐보니 많은 사람들이 신발을 맡기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신발을 주니 저 할아버지께서 번호표를 주시고는 신발장으로 가져가신다. 지금 신고있는 조리가 세계일주를 나와 함께하고있는 신인데.. 잘 보관해주세요. 많이 탐을 낸다 말이에요. 신발을 맡길라고 줄 서있는 꼬맹이들... 귀여운 꼬맨이 아가씨들.. 신발을 맡기고 손발을 씻고 물을 한잔 마신 뒤 대리석으로 된 곳으로 한발 한발 내딛었다. 이야~~~ 바로 저것이 골든템플이구나. 멋지다. 일본의 금각사처럼 모든 것이 금이 아니라 금 박을 입힌 거겠.. 2011.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