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2 벌써 겨울인가? 2008년 단풍도 아직 못 즐겼는데.... 2008.10.20 벌써 나무는 겨울 옷을 입고 출현했다. 낙엽도 안떨어지는 녀석이고 점심시간때는 셔츠차림으로 다니는데 이녀석은 벌써 겨울이다. 저녀석을 본다음 살짝 2008년도 가을을 즐기고 싶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2008년 단풍시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산이름 첫단풍 절정기 가야산 10.17 10.30 계룡산 10.21 10.31 금강산 09.27 10.18 내장산 10.21 11.11 두륜산 11.01 11.14 무등산 10.24 11.06 북한산 10.19 10.31 설악산 09.29 10.20 속리산 10.19 11.02 오대산 10.03 10.17 월악산 10.15 10.27 지리산 10.12 10.21 치악산 10.09 10.24 팔공산 10.20 10.29 한라산.. 2011. 4. 28. 길거리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노오란 은행잎이 무거웠는지.. 찬바람이 부네요~ 길거리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노오란 은행잎이 무거웠는지.. 한잎씩 떨어뜨리네요. 출근길. 다른때와 다르게 주말사이 단풍이 부쩍 들었구나했더니.. 이렇게 은행나무가 노오란 옷으로 갈아입었군요. 안개낀 서울하늘에 살짝 파아란 하늘과 햇님이 보이시더니 퇴근길. 강풍과함께. 비가오네요. 아니 눈인가요? 그런데 어떻게 제 눈에는 노오란 은행나무잎 눈만 보이네요. 이런 거리 같이 걸으사람 손손손 ps. 겨울이 왔어요. 겨울옷도 없는데.. 큰일이군요.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일 : 2010.11.08. [생각의시각화]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201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