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커피 프리미엄 원두커피 칸타타
롯데칠성에서 출시된 커피 칸타타,
CF에 출현한 소지섭 보니 호주 멜버른이 아닌 뉴욕으로 떠났군요.
된장남이 반한 커피~
칸타타
2010년 시작과 함께 찾아 온
거래처 직원
참 ~
센스있죠잉!!
레귤러 커피음료인 롯데칠성의 ‘레쓰비’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커피
커피전문점의 절반 수준의 가격에 아라비카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맛과 향
이것을 알고 거래처 직원 가져왔을까요?
평일에 사무실에서 원두커피를 내려마시고
주말에는 까페에서
된장남 놀이하는 훈환이
거래처직원에게 롯데칠성의 칸타타를 선물 받고
칸타타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프리미엄 블렌드, 스위트 블랙, 블랙’ 등 3종
칸타타를 종류별로 선물받고
하나하나 맛을 보는데..
원두커피인 프리미엄 블렌드와 더치블랙이 훈환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맛을 보고 난 다음
이상하게도 TV 광고 볼 때 마다 그 맛이 연상되는지..ㅡㅡ;
칸타나 모델을
알고보니 소지섭이가 롯데칠성 칸타타 CF를 찍었군요.
훈환이에게는 아직 소지섭은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을 했던
미안하다 사랑한다(미사)
소지섭으로 기억될 뿐이다.
호주 여행시 멜버른
플린더스역 미사거리가 떠오른다.
나두 참~
여기서 소지섭을 따라했었는데...
그것도 벌써~
2004년도 미사가 방송되고
2006년도 멜버른을 방문하였으니...
참~
시간이 빠르다.
그런데 지금 2010년
소지섭을 보니 이미 머리속은 미사가 떠오르는데
이상하게도~
이젠 칸타타의 향과 맛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미사야 미안하다.
이번 롯데칠성 칸타타 CF는
뉴욕에서 촬영이 이루어 졌는데
소지섭의 호주의 느낌과 너무나 다른
뉴욕에서 멋진 훈남을 다시 태어났다.
음악여행~
뉴욕이랑 칸타타의 이미지
그리고 소지섭
이 3박자가 너무 잘 어울린다.
거래처 직원의 센스가 있는 것일까요?
살짝 잊고 지내고 있었 던
호주의 추억~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드라마의 촬영장소였 던
미사의 호주 맬버른의 추억까지.
다시 떠올려주는구나
2006년 될때~
호주에서 새해 불꽃축제를 보면서
애국가를 불렀는데.....
벌써 지금이 2010년이구나.
칸타타-소지섭의 음악여행 편
컨셉 : 소지섭의 뉴욕 여행 도중 타임스퀘어에서 재즈 풍의 ‘도나우강’을 듣고 밴드와 하나가 되어 연주하는 내용.
칸타타 광고를 살펴보면 재미있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의 친근한 선율과 3박자의 리드미컬한 구성의 배경음악을 일관성있다.
칸타타~
음악적 감성과 커피의 감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효과가
이 리듬이 3박자가 연상된다.
소지섭이 뉴욕을 느끼게한다.
아니 칸타타의 매력을 느끼게한다.
이번에는 뉴욕이군요.
뉴욕을 노래하다
커피를 노래하다.
칸타타.
와우~
ps. 소지섭 검색을 하다보니
6월에 소지섭 김하늘 주연인 한국전쟁 시대극 "로드 넘버원" 드라마가 나온다네요.
칸타타의 모델~
소지섭 기다려지는군요.
뽀너스 이벤트
칸타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중이군요.
이벤트 쟁이 훈환이 도전합니다.
떠나자! 칸타타와 함께 호주 케언즈로~
-캔제품 밑 영문/숫자 8자리 입력
-응모기간 : 1월 31일까지
-당첨자발표 : 2009년 2월 5일(금)
http://www.coffeecantata.co.kr/community/event/event_view.asp?en_no=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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