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1.
지난주 토요일
또 누나 약국을 찾았다.
훈환왈 : 김약사 나왔슝~
김약사왈 : 오늘은 어떤일로 왔어?
노대통령일로 세상이 어지러운데....
훈환왈 : 무좀 이야기할려고 왔슝.ㅋㅋㅋ
아~여름이다.
발이여~ 숨을쉬자.
무좀 치료, 단 한 번에 - 라미실 원스
무좀균이 침투못한 깨끗한 훈환이 발~
그런데 요즘 휘트니스 센터랑 연습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샤워하고 수건을 사용하다보니 괜히 찝찝해진다.
그리고 이번 설악산 등산예정인데 설마
생기지는 않겠지.
무좀으로 고생하시는 아버지가 떠오른다.
대구집 갈때면
아버지 수건도 따로쓰시고
간혹 양말없어서 아버지꺼 빌려싣을려면
못신게하시는데...ㅋㅋㅋ
무좀이 무섭긴 무섭나보다.
세계 인구의 3% 이상이 손톱의 곰팡이균 감염으로, 15%가 발의 곰팡이균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곰팡이균은 우리가 즐겨가는 수영장, 사우나, 휘트니스 센터 등을 통해
감염 및 확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이러한 감염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어려운 일
이었지만, 지금은 라미실을 통해서 곰팡이균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무좀이 뭘까?
무좀의 원인이 곰팡이?
곰팡이(Fungus)는 진균이라고도 불리며 균류 중 진균류에 속하는 미생물 을 지칭합니다. 이중 피부사상균(Dermatophyte)에 의한 피부 감염을 백선(Tinea)이라고 합니다. 특히, 족부백선(발피부곰팡이증, Tinea pedis)
를 흔히 무좀이라고 부릅니다.
무좀에는 어떤종류가 있을까?
표재성 피부진균증
인간 진균감염 중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피부의 각질조직, 즉 표피의 각질층 이나 모발 또는 조갑에 진균이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전 피부질환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표재성 피부진균증(superficial fungal mycoses)은 원인균에 따라 백선(피부사상균증, dermatophytosis), 어루러기(전풍, pityriasis
versicolor), 칸디다증(candidosis)으로 나뉩니다.
테르비나핀(라미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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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진균제 Exoderil’라는 이름으로 승인을 받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미실 크림은 1992년 영국에서 처음으로 출시되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짧은 치료 기간에 높은 치료율을 보이는 라미실 크림은 전문 항진균제로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라미실 크림은 영국, 스위스, 미국 등 전 세계 9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1993년 4월 6일에 허가를 받고, 같은 해 7월 1일에 처음 출시 되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국내 국소용 항진균제 시장에서(Q4 MAT07, ims 기준) 24,5%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국내 1등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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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실의 작용기전 |
테르비나핀(라미실)은 초기단계에서 막습니다. |
라미실의 주성분은 테르비나핀(Terbinafine)으로, 진균세포(Fungal Cells)에 2가지 작용을 합니다. 첫째, 진균의 세포막 내 스테롤 생합성에 중요한 효소인 스쿠알렌 에폭시다아제의 활동을 방해하여 세포를 죽게합니다. 둘째, 스쿠알렌 오펙시다아제의 억제를 통해 스쿠알렌 분자가 분해되지 못하게 하여 진균 세포내에 축적시키게 되는데, 이렇게 축적된 고농도의 스쿠알렌이 진균세포를 죽게 만듭니다. |
반면, 테르비나핀 개발 이전에 많이 사용되던 항진균제인 아졸계는 |
아졸계는 진균 세포막의 구조 및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르고스테롤(Ergosterol)의 합성(Synthesis)을 막아 진균세포 활동을 멈추게 하는데, 이는 에르고스테롤 합성의 마지막 단계에서 작용합니다. 테르비나핀의 고역가(Potency)와 살진균적 기전이 1주일의 치료기간으로 발가락 백선의 빠른 임상적 반응을 가져옵니다. 반면, 아졸계에 의한 치료는 임상학적 치료율과 재발율에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주는데, 그 이유는 진균을 죽이기 보다는 저지, 방해하는 정진균적인 아졸계의 특성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
제품소개
[무좀약추천]
쌩뚱 광고 CF도 있군
[무좀없애는방법]
건강한 발관리법
::씻은 후엔 물기 말끔히 제거… 자기 전 20∼30분 족욕 좋아::
# 1단계 - 발 세척
= 부츠는 통풍이 잘 되지 않아 세균의 온상이 되기 쉬우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발 건강의 기본이다. 매일 발을 씻을 때에는 따뜻한 물에 적신 후 비누를 충분히 거 품을 내어 발목부터 발가락까지 골고루 씻어주어야 한다.
깨끗이 씻은 발에 물기가 남으면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므로 드라이어의 찬바람으로 발가락 사 이 사이에 있는 물기까지 말끔히 말려주는 것이 좋다.
# 2단계- 각질 제거
= 건조한 날씨 탓에 발바닥은 각질이 하얗 게 일어나면서 논바닥 갈라지듯 트기 쉽다. 이럴 때 대부분 발을 물에 불려 각질을 제거하려고 하지만 물에 불은 부분의 각질만 제거되기 때문에 큰 효과는 없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각질이 마른 상태에서 하얗게 일어난 부분을 피부 전용 버퍼로 가볍게 여러 번 문질러 갈아내는 것이다.
# 3단계- 족욕
= 하루 종일 차가운 기온과 부츠에 시달린 발의 피로를 푸는 데는 족욕이 효과적이다. 잠이 들기 전에 섭씨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무릎 아래 부위를 담그고 20~30분 발을 움 직이거나 발바닥을 손으로 주물러 주면 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면서 종일 쌓였던 발 부위의 피로가 풀리고 더불어 숙면 효과까 지 얻을 수 있다. 물에 장미 꽃잎, 녹차가루, 꿀 등 천연 재료나 아로마 오일을 넣어주면 효과가 커진다.
# 4단계 - 발 마사지
= 뜨거운 물에 발을 담갔다가 마사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각질도 효과적으로 제거되고 굳은살도 예방할 수 있다. 발바닥은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발바 닥 한가운데를 강약의 리듬에 따라 아래위로 어루만지듯 문지르 고, 발 뒤꿈치는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으로 아킬레스건을 잡 고복사뼈 아래쪽부터 장딴지 방향으로 문지른다.
발가락은 발가락과 손가락을 깍지 끼어 발가락 사이를 꽉 쥐듯이 문질러 주고, 손가락이 깊이 들어가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은 범위에서 마사지를 해준다.
출처: 문화일보
누나약국에서 김약사에게 라미실 원스이야기를 듣다~
과연 정말 단 1회 적용 무좀치료제인것인가?
김약사왈 : 단 1회 적용 무좀치료제라고 하지만
주의사항 꼭 체크해..
적용후 24시간 동안 씻지 않고 그대로 둔다.
이 부분이 꼭 지켜야 효과를 검증 볼수있다는 사실.
여자분들 남자 일단...
여름철 샌들, 슬리퍼 등등 많이들 신고다니시는데
여름철 발관리 잘 하시길~~
좀 있으면 장마도 오겠구나.
이번 설악산 등반 조심해서 다녀오고
귀중한 훈환이 발..
무좀 안걸리게 환기도 자주시키고
맛사지도 자주자주 해야겠다..
그나저나....
아버지 무좀은 어떻게 되셨는지...
전화한통 해봐야겠다.
내용 출처 :
무좀약추천 라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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