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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캐나다/알버타] 5박7일 나만의 렌트카 오토캠핑 여행 때 체험 할 캐나다 알버타 여름 Activity와 축제를 알아보자~

by 15분전 2011. 4. 26.

2009.08.20.

 

캐나다 알버타

여름 Activity 축제

5박7일 나만의 렌트카 오토캠핑 여행 때 체험 할

캐나다 알버타 여름 Activity와 축제

 

2110km 캠핑카 여행

캘거리-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밴쿠버 중심으로

 

57일 나만의 렌트카여행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TOP10 중 하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환상적인 고속도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229km 길이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풍경을 가진 도로다. 페이토 레이크는 청록빛의 호수와 계곡 이 감탄을 자아내며 389 평방킬로미터의 빙하지대인 컬럼비아 아이스필드는 도로 상에서도 눈에 들어온다.

애써배스카 빙하로 잠시 하이킹을 하거나“빙하체험”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멈추어도 좋다. 선왑타 리버가 선왑타 폭포의 깊은 협곡으로 쏟아지는 장관과 마주치면 그 위력에 전율하게 될 것이다.
애써배스카 리버가 좁은 계곡으로 흘러가 애써배스카 폭포의 바위사이로 떨어지는 것도 볼 수 있다.

 

매일 차만 타고 이동 할 순 없다.

기면서~

  건보고

    험 할 건 해야지~

 

일단

좋아하는 Activity와 관심있는 축제를 공부해보자~


 

 

 축제 : 캐나다 알버타

알버타에서는 일년 내내 축제가 열리지만 특히 여름에 집중 되어 있다.

여름철에는 축제들이 달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산꼭대기에서나 물가, 평원, 도시의 거리에서도 축제를 만날 수 있다.



 

● 캘거리 스탬피드
활기찬 개척 시대의 정신이 그대로 살아있는 도시 캘거리. 

-매년 7월. 열흘간 펼쳐지는 서부문화축제 ‘캘거리 스탬피드’
-웨스턴 라이프를 만끽할 기회!

축제 기간 오후에는 황소 타기, 우유짜기 체험, 야생마 경주, 송아지에 로프 걸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
http://calgarystampede.com/

 


● 에드먼튼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


The 28thEdmonton International Fringe Theatre Festival

NEW PROGRAMMING
 Late Night Cabaret - Fringe Theatre Adventures is teaming up with Rapid Fire Theatre to present a Late Night
Cabaret in the Fringe Cabaret Lounge in the TransAlta Arts Barns. This is a variety show with interviews, skits, guest
cameo appearances, and games. The show starts at 12:15 a.m. and is an hour long. The fun doesn‟t end there as the
Fringe Cabaret Lounge is a licensed event and......

http://www.fringetheatreadventures.ca/

 

 

 

● 애써배스카 리버 랫츠 페스티벌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큰 지방 축제

애써배스카 강둑에서 훌륭한 음식, 일류 캐나다 가수들의 공연,

어린이를 위해 준비된 많은 프로그램들로 캐나다의 생일을 축하

http://www.riverratsfestival.com/index.php

 

 

● 빅 밸리 잼보리, 캔모어

세계적인 잼보리 축제

중부 알버타의 잼보리 축제의 정확한 명칭은 빅 밸리 잼보리.

콜드 레이크 근처에서 열리며 140개 이상의 국제 항공기를 초대하는 메이플 플래그

http://www.bigvalleyjamboree.com/

 

 

기타축제

● 재즈와 포크뮤직 페스티벌

 

● 밴프 센터의 써머 아트 페스티벌

 

 

 

알버타 관광청(www.travelalberta.com)의

evnet & festival에서 축제정보 탐색가능

 

2개월간의 행사 이외의 정보 : 우측 상단의 검색창 아래 쪽의

Advanced Category,

Events 선택한 후,
원하는 축제의 성격과 날짜를 입력하여 검색

 

여행 예정인 9월달에는 에드먼튼에서 축제를 보겠군.

http://www1.travelalberta.com/en-ca/index.cfm?pageid=69 

 

 

 

 

                Activity를 즐겨보자                  

 

 

 

 

 

 

 

 

 

 

 

 

알버타의 A모험리스트

 

 목적지

 지역

 제트 보트타기 / 열기구 타기

노스 사스캐추완 리버

에드먼튼

 에드먼튼과  근교

 산악자전거 / 낚시

 브래그 크릭/보우 리버

 캘거리와 근교

 협곡탐험 / 헬리하이킹

 재스퍼/그랜드 캐시

 캐나디언  로키

 플라이 낚시 / 헬리콥터 투어

 크로스네스트 패스/캐나디언 배드랜드

 남부 알버타

 화이트 워터 래프팅 / 증기기관차

 어퍼 레드 디어, 램 리버/ 스테틀러

 중부 알버타

 플라이-인 낚시  / 카약

 레이크 애써배스카/ 레써 슬래브 레이크

 북부 알버타

 

최근 관심분야인 골프, 사이클 산악자전거, 트레킹, 등등...

자연을 좋아하므로 에코투어까지~

 

 

 

 

 

 로키 골프여행 Golf Getaways

알버타 골프의 자랑거리

골프코스들은 오랫동안 환경주의자들로부터 자연파괴의 주범으로 몰려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비난에서 벗어나고 있다.
알버타의 많은 골프코스들은 화학약품을 덜 사용하고, 새들의 보금자리를 지어주고, 오수를 정화하여 재활용하면서물낭비를 최소화하는 등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알버타의 유서깊은 골프코스 가운데 주요한 두 곳,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과 재스퍼 파크랏지 골프코스는 야생의 자연 한 복판에 자리하고 있으며 디자인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도록 주의를 기울인 결과물이다.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13
헥타르에 달하는 골프코스를 동식물의 서식지로 돌려놓았으며 재스퍼 파크 랏지도 야생동물들이 모여 살 만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1.8m 높이의 울타리를 없앴다. 원격 카메라를 통해 이 지역의 야생동물 증가추세를 살펴보면 이들이 더 이상 산 속으로 쫓겨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다른 마운틴 코스인‘스튜어트 크릭’은 전체 코스의 75%가 야생지와 맞닿아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알버타의 대부분의 코스는 각자의 예산에 알맞은 숙박시설에 가까이 위치한다. 대부분이 환상적인 골프 휴가 패키지를 제공한다.  Golf Northern Alberta’s Best 는 지역 전역에 걸쳐 가능한 패키지와 가족처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Golf Central Alberta 에서도 마찬가지다.

 

 

한달 보름정도 쉬다가

다시 운동하는 모습인데요.

골프화 골프장갑도 없이....

운동하였는데...

자세가 너무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ㅠ.ㅠ

 

자연과함께~

캐나다에서 마음껏 쳐보고싶다.

 

 

 

 

 

 

 

 

 

 

 

 

대자연 속으로 Ecotourism 에코투어리즘(생태관광)

알버타는 대초원과 숲, 산지의 생태계가 공존하는 곳으로는 북미에서 유일무이한 장소.

결과적으로 토착종의 새와 철새에게 안식처가 되었다. 위험에 처한 북미 흰두루미들의 북쪽 둥지 지역과 휘귀 트럼페터 백조(trumpeter swan)의 여름철 서식지에서, 중앙 알버타의 보호대상인 굴 속에 사는 올빼미와 남쪽 국경을 건너온 수백마리의 검독수리까지, 일생일대의 들새 관찰의 기회를 놓치지 말자.

 

 

 

 산악자전거
알버타는 산악자전거 주자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지역
.

산을 지그재그로 가로지르며 수 천에 달하는 트레일 가운데 자신의 수준에 꼭 맞는 지형을 선택할 수 있다. 소방도로와 목재를 나르는 도로를 포함해 600여km에 달하는 도로가 공원 내에 정비되어 있다. 캔모어 노르딕 센터는 15회 올림픽을 위해 지어졌고, 70km의 곡예 트레일을 자랑한다. 카나나스키스 컨트리,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 크로스네스트 패스, 캘거리의 캐나다 올림픽공원, 에드먼튼 근처의 쿠킹 레이크 블랙풋 레크리에이션 지역 역시 산악자전거를 즐기기에 훌륭한 장소다.

 

알버타 지방도시의 대부분은 사이클 도로와 작은 길을 개방하고 있다. 에드먼튼 근처에 있는  Cooking Lake-Blackfoot Recreation Area 는 100km의 오솔길이 특색있다. 캘거리 Calgary 가장 광대한 자전거 도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460km가 넘는 도로가 그물망처럼 얽혀 끊임없이 이어진다. 에드먼튼 자전거 도로 Edmonton bike trails 는 다음과 같이 나눠진다.

  • 100 km (62 mi): 디자인한 cycling routes
  • 70 km (43.5 mi): 도보여행자와 공유하는 pathways
  • 115 km (71.5 mi): 다양한 쓰임새의  recreational trails

캐나디언 로키를 자전거로 질주한다
제 2회 밴프 국립공원 자전거 축제
 
지난 해 처음으로 개최되어 큰 성공을 거둔 ‘밴프 국립공원 자전거 축제(Banff National Park Bike Festival’가 올해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다. 개인경기(Individual Time Trial), 크리테리움(Criterium), 초청경기 외에도 6km의 경사로를 달리는 힐 클라임(Hill Cilmb), 80 km의 스프린트 로드 레이스(Sprint Road Race)가 추가되어 총 7개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축제 참가자들은 밴프타운과 밴프 국립공원을 누비면서 짜릿한 커브와 숨가쁜 전력질주 코스를 통과하며 속도의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이를 지켜보는 여행자들은 로키산맥의 아름다움과 선수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스피드를 동시에 맛보게 된다.

 “이처럼 스펙터클한 경관을 갖춘 국립공원 안에서 벌어지는 경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바로 이점이 밴프 자전거 축제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알버타 자전거 협회의 대표로 있는 킵 카우프만에 의하면 작년의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서부 캐나다와 미국의 워싱턴주의 팀들은 일찌감치 올해 경기를 문의해 왔다고 한다. 밴프 레이크루이스 관광청장 줄리 캐닝도 수 백 명의 실력 있는 선수들과 수 많은 여행자들을 한데 모았던 지난 축제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축제를 기대하고 있다.

http://www.banfflakelouise.com/events-and-festivals/bike-fest


 하이킹

 공원가이드와 함께하는 역사 따라잡기부터(알버타의 주립공원, 국립공원에서 무료로 이용가능) 로키산맥 곳곳에 자리잡은 클래식한 찻집을 돌아보는 하이킹까지, 알버타는 거대한 하이킹 트레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개별 여행자도 신발끈을 질끈 동여매고 재스퍼의 스카이라인 트레일이나 밴프의 나이젤-요나스 패스 트레일, 워터튼의 타마랙 트레일 같은 유명한 배낭여행루트를 따라 걷기만 하면 된다. 로키에는 정상에 가까운 초원에도 야생화가 가득하고

수목성장선 위쪽으로도 4000km에 달하는 트레일들이 뻗어있다.

 

 

 

 

 

 

 

 

 

 등산
산을 기반으로 한 모험을 즐기러 왔다면, 알버타에서는 당신이 딱 원하는 만큼 거친 맛을 볼 수 있다. 호숫가에서의 산책부터 가이드와 함께 정상을 향하며 산에서 밤을 보내는 등반까지 사계절 어느 때나 다양한 선택의 폭이 주어진다.

 

거친 산행을 좋아하는 등산가라면 레이크루이스와 애써배스카 산 뒷편에 있는 와쑤드 스랩스(Wasooth Slabs)와 눈물의 벽(Weeeping Wall)을 시도해볼만하다.

 

캐나디언 마운틴 가이드 협회로부터 숙련된 산악가이드를 고용한다면 로키의 어느 봉우리를 오르든 정상을 정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버타가 최고의 여행지로 꼽히는 이유, 그것은 바로 흥미진진한 모험과 오락이 짝을 이뤄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알버타의 어느 지역을 방문하든, 대자연은 당신을 반갑게 맞이한다.

 

 

 

 

낚시
알버타엔 600개가 넘는 호수와 245개의 강, 315개의 물이 솟는 지류(spring-fed creeks)와 못이 있다.

초보와 전문가를 막론하고 매혹될만한 낚시꾼의 천국이다. cast(던지기 낚시)나 troll낚시(견지 낚시), 혹은 fly fish(플라잉 낚시)를 꿈꿔왔다면,

 진귀한 경험에 대비해라. 크리스탈처럼 맑은 호수와 생기넘치는 냇가로 향해라. 낚시에 실패하여 당신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물고기를 사러 가게에 들리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캘거리와 근교
어떤 사람들에게는 캘거리의 보우 리버는 도시 자체보다 더 중요하다. 단지 도시의 식수원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북미에서 10위안에 드는 송어의 길(trout stream)이 있기 때문이다. 도시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이동하는, 브라운 송어와 무지개 송어는 현지인들은 물론 먼 곳에서 온 낚시꾼들을 매혹한다.

 

에드먼튼과 근교
에드먼튼은 알버타의 주도. 도시의 문화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면서, 낚시 어드벤처를 시작하기에 좋은 출발점이기도 하다.

 

 

 

57일 나만의 렌트카여행

에서 이정도면

멋지지 않을까?

캐나다 알버타에서

골프+생태관광+산악자전거+하이킹+등산+낚시

여름 Activity와 축제를 즐겨보자~

 

두근두근

이제 한달남았군

과연 떠날 수 있을까요?

 

신종플루(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하여도

라오스 매콩강과 인도배낭여행으로 달련된 몸

무슨 일이있어도~

9월달 여행을 떠나야죠~

캐나다 알버타 서포터즈분들과 함께

좋은인연으로 같이 함께하고 싶네요~

 

 

 

뽀너스 : 쿠폰북

캘거리 http://www.calgaryattractions.com/coupon.html

애드먼트 http://www.edmonton.com/for-visitors/coupons.aspx

 

 

참고자료
캘거리 스탬피드 관련된 현지 여행상품
http://www.vacationscanada.travel/packages/calgary-stampede.aspx

-재스퍼 국립공원 www.jaspercanadianrockies.com

-컬럼비아 아이스필드 www.brewster.ca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
밴프 국립공원 www.banfflakelouise.com

-미네완카 호수 www.brewster.ca

-캘거리 www.tourismcalgary.com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 www.travelalbertasouth.com

http://www1.travelalberta.com/en-ca/index.cfm?pageid=70

(연합 르페르) Alberta, 1820km Triangle Route 2009년 5월 취재
http://img.yonhapnews.co.kr/basic/svc/06_images/cover_story200907.pdf

http://calgarystampede.com/

http://www.fringetheatreadventures.ca/

출처 : 사진 및 자료는 캐나다 알버타관광청 자료를 편집하였습니다.

 

 

항공권만 준비해서 떠나는 여행~

자유여행으로~ 배낭여행으로 익숙하지만

일반적으로 힘드신분들을 위한

여행사 상품을 소개를 해 볼께요.

 

 

   여행사 상품소개  

대부분 패키지 및 전문여행사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꼭 이점 유념하세요~

 

혜초트레킹의 캐나다 로키 트레킹

 

항공편~ 대한항공 이용시 시애틀 경유이므로 미국비자나 전자여권 필요함.

-액티비티 모든 일정이 트레킹 중심 

-트레킹 전문여행사

www.trekking.kr

 

 

 

일반적인 패키지여행사

-액티비티 일반 관광 + 하루 가벼운 트레킹

 

일반적인 패키지 여행사

롯데관광  02-2075-3000

참좋은여행사  02-2188-4070~6
한진관광 02-726-5792 -대한항공 이용시 추천


 

패키지 일정

밴쿠버(1박)/밴쿠버/레벨스톡(1박)/요호 국립공원/캘거리/밴프/밴쿠버(2박)/인천/레벨스톡/레벨스톡/레벨스톡/요호 국립공원/인천/밴쿠버(1박) 

이용하시는 항공편에 따라서 벤쿠버/시애틀 등으로 변경됩니다.

ps. 항공편~ 대한항공 이용시 시애틀 경유이므로 미국비자나 전자여권 필요함.

 

비고
-포함 불포함사항 명시

캐나다 알버타로 떠날수있는 여행상품 소개정도이지만

판매되고있는 상품에 포함사항 불포함사항을 정확하게

명시가 되어있지않아서 조금은 아쉽다.

 

롯데관광은 명시가 되어있으나

참좋은여행사는 명시가 되어있지 않군요.

 

-가격차이

대부분 일정이 유사하므로 큰 가격차이는 보이지 않으나

이용하시는 항공사에 따라서 가격이 결정됨

 

-현지 가족 및 친척있으신 분 추천

비행기 연장하셔서 좀 더 알버타의 매력에 빠질 수 있음

 

 

여행상품을 살펴보니~

2%가 부족한 느낌...

이번 오토캠핑을 예정코스와 패키지사 코스

비교를 해 본다음

상품 출시여부를 체크해봐야겠다.

 

어째든~

저렴한 가격으로

캐나다 알버타의 매력에 푹 빠질 수있는 여행상품

뭐 그런 거겠죠....

 

정말~

이제 알버타를 알아보고

나만의 랜트카여행~

오토캠핑코스를 짜고

여름 Activity와 축제를 공부하니

정말 비행기타고있는거 같네요~

 

 

 

 

 

 

##########29*

캐나다 알버타  서포터즈1기

[캐나다/알버타]

5박7일 나만의 렌트카 오토캠핑 여행 때 체험 할

캐나다 알버타 여름 Activity축제

 

2009. 김훈환( Kim Hun Hwan)

 

캐나다여행  #6. 5박7일 나만의 렌트카 오토캠핑 여행 때 체험 할 캐나다 알버타 여름 Activity와 축제

 

 

 

역인글
#1. 여행, 넌 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넌 여름휴가계획 세웠니? 캐나다여행명소인 알버타로 떠나볼까?...역마살인생 꽁짜여행을 꿈꾸다
http://e6e3.com/tb/90058898312

#2.  [캐나다 알버타/서포터즈] 뉴서울호텔 room201에서 캐나다 알버타 서포터즈 1기 오프닝파티(Opening Party)_넌 캐나다 알버타가 어디있는지 아니?

http://e6e3.com/90053290361

#3. [이벤트/공짜여행] 영원프라자가면 캐나다 알버타(앨바터) 로키트레킹 7박8일 여행권을~1만원 투자로 캐나다 여행가기
http://e6e3.com/90054024813  

#4. [캐나다/알버타]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코스 TOP10 중 하나 93번 고속도로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로 떠나볼까?

http://e6e3.com/90058898312 

#5.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S PARKWAY) 중심으로 2110.0 km 캠핑카 여행 어떨까요? 
http://e6e3.com/90063827582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여행관련 이야기

캐나다 알버타  서포터즈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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