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28.(작성)
2010.03.29.(공개)
이벤트 사진 공모전 아우디 콰트로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30주년 공모전 1등 하면 독일간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와 아우디 본사 견학 이벤트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30주년 사진공모전
1등 하면
서울-독일(뮌헨) 왕복 비행기
뮌헨에서는 르망까지 전용기로 이동한다는....
캬~
르망 24시간 레이스 2010
멋지지 않나요?
30 years of quattro
아우디가 자동차 역사에 기여한 많은 업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바로 세계 최초로 풀 타임 사륜구동 기술인 콰트로를 개발한 것입니다. 접지력을 극대화해 최상의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아우디 콰트로는 일반 도로는 물론이고 미끄러운 도로, 험로 등 일반 차량이라면 어려워 할 상황에서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세계 최고의 풀타임 사륜구동 기술입니다.
어떤 다양한 지형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으로 최상의 다이내믹 주행을 유지한다.
콰트로 30주년 공모전
아우디는 1980년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풀 타임 사륜구동 콰트로를 장착해 가장 앞선 사륜구동 기술로 발전시키며
럭셔리 자동차의 사륜구동 트렌드를 이끌어 왔습니다.
아우디 광고중 가장 인상깊었던 영상제작과정입니다.
30년에 걸친 아우디의 연구와 기술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콰트로의 성능과 안정성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아우디 콰트로시스템
아우디의 탁월한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quattro)
– 최상의 주행 안정성
세계 최초로 승용차에 상시 4륜 시스템 장착과 양산, 전후륜간의 자유로운 토크분배
광고명 : 100년의 감동, 콰트로의 원리 Quattro (테크놀로지,1986년)
음악명 : L.v.Beethoven_Symphony No.5 in c minor Op. 67 “Schicksal”
아우디는 1980년 세계 최초로 승용차용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quattro)를 개발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상시(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단순히 두 바퀴에만 동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모든 바퀴에 동력을 배분해 전달합니다. 4개의 바퀴가 각각 가장 적절한 양의 동력을 배분 받아 구동됨으로써 차량의 접지력과 구동력이 극대화 됩니다.
콰트로 차량 운전자는 일반 도로는 물론이고 빗길, 눈길과 같은 미끄러운 도로, 험로 등 일반 차량이라면 어려워할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즉 차량과 도로 간의 접지력을 극대화 해 차량이 힘차게 나아가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콰트로를 통해 최대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주행 중 급커브를 만나거나, 갑작스런 장애물 출현 등 돌발 상황에서도 콰트로는 운전자가 조작하는 대로 차량이 반응하도록 해 긴급상황에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콰트로는 일반적인 도로 상황(마른 노면)에서도 빠른 속도로 코너링 할 수 있어 한층 높은 안전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약간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뛰어난 가속력을 보여즙니다.
Le Mans 24Hours 2010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대회 참가 차량이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주행함으로써 차량의 내구성((耐久性)이 승부를 결정짓게 되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_ Le Mans 24Hours 2010
르망 24시간 레이스는 매년 24번째 토요일에 시작하는데, 올해는 6월 14일 오후 3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후 3시까지 13.629km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꼬박 달리게 된다. 서킷을 쉬지 않고 달려 가장 많은 랩(lap, 서킷 한 바퀴)을 달린 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4시간을 한 대의 차로 달려야 하지만 운전은 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로 한다. 르망 24시간 레이스 참가 차량이 24시간 동안 달리는 거리는 5,000km가 넘는다. 승용차의 1년 평균 주행 거리가 1만 km 정도라고 보면 6개월 동안 달릴 거리를 24시간 동안 주파하는 셈이다.
르망 24시간 레이스의 서킷은 상설(permanent) 경주로가 아닌 임시(non-permanent) 경주로다. 일반 도로를 르망 24시간 레이스가 열리는 기간 동안만 막아서 레이싱 서킷으로 사용하는 것. 13.629km의 서킷은 대부분 시골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년 몇몇 구간이 특별히 만든 도로들로 대치되고 있다. 이를테면, 빌딩 사이로 이루어진 메종 블랑쉬(Maison Blanche) 구간이 너무 위험해 이를 피하기 포르쉐 커브(Porsche Curves) 구간을 새로 만드는 식이다. 출발선 및 결승선은 상설 경주로인 부가티 서킷(Bugatti Circuit)에 위치해 있다.
대회 초기 몇 년간은 차량 당 한 명의 운전자만이 출전이 가능했지만, 이후 출전 차량 당 두 명의 운전자가 팀을 이룰 수 있게 바뀌었다가 1970년부터 현재까지 3명의 운전자가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콰트로 30주년 공모전
모든 길을 압도하는 풀타임 사륜구동 콰트로,
그 퍼포먼스만큼 다이내믹한 사진 공모전이 시작된다
아우디 콰트로 인쇄광고 작품들.
역시 작품들이 접지력, 4륜구동에 중점을 두고있네요.
여기서 중요하게 체크 해 볼 점은~
아우디 차를 꼭 찍어야되는 것은 아닌 것 같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이
4륜이 아닌 2륜을 표현한
포크
그리고
사진공모전 응모하려고
고민하면서 스케치를 했던 부분이
역대 작품 중에 있네요.
바나나의 미끄러움을
테이프를 부착시켜서 미끄러지지 않게 한...
멋진 작품이 아닌가요.
아우디 차량이 분명
아우디 콰트로 사진 공모전 키포인트는
아우디 콰트로의 특장점을 멋진 아이디어로 표현하는 사진이
당선되지 않을까요?
콰트로 탄생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셨던 아낌없는 관심과 찬사에 대한 보답으로
아우디 콰트로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한다.
어떠한 조건에서도 다이내믹 드라이빙이 가능한 콰트로의 기능과 우수성을 사진으로 담아주세요.
라는 것이 미션아닌 미션이다.
아아~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30주년 공모전
경품내역
1등 : 르망 24시간 레이스 및 아우디 본사 견학 1명 2등 : 아우디 컬렉션 시계 2명
3등 : 아우디 컬렉션 트롤리 가방 5명
4등 : 아우디 컬렉션 미니어쳐 10명
출품작 중 1위 입상자에게는
르망 24시간 레이스와 아우디 본사 견학의 특전을 부여하고
그 외 선정작에게는 아우디 컬렉션 시계를 비롯한 다양한 행운을 준다고한다.
이코노미 항공권, 전용기, 리무진버스, 르망24시간 레이스
그리고
아우디 본사방문까지~
멋진 독일 여행이 아닌가요?
아니 평생 기회가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기회,
사진응모하고 기회를 잡아보자구요.
ps. 경품내역은 http://www.audiquattrocup.co.kr/event/ 참고요망.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사진공모 응모방법
사진공모 응모방법
응모 주제 : Audi quattro를 표현 한 자유로운 아이디어응모 자격 : 해외 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남녀노소 누구나
응모 방법 : 공모전 홈페이지 내에 개인정보 기입 후 접수, 메일, 우편 접수는 받지 않음
출품작 수 : 1인당 2점 이내, 업로드 시 수정 불가능
출품 비 : 없음
응모 범위 : - 실사 사진으로 제한함
- 합성 허용: 합성의 범위는 실사 오브제로 제한함. 단 이펙트(효과)는 허용
- 사이즈: 900px * 600px의 jpg 파일 형태, 당선자는 필히 3000px 이상으로 최종 전달 되어야 함.
3000px보다 작았을 시 무효 처리(마케팅 요소로 활용할 예정)
- 칼라, 흑백, 디지털사진 모두 가능
- 타 대회에서 당선된 사진은 불가
응모 기간 : 3월 25(목) ~ 4월 18일(일) 21시 까지
심사 방법 : 아우디 quattro 의 특징을 함축하고 있는 작품 (작품 설명을 포함하여 심사)
심사 : Audi Korea 내부 자체 심사
당선 발표 : 5월 3일(월) 13시, 공모전 홈페이지, 개별 통보
작품 활용 : 아우디 매거진 및 캘린더, 온라인 갤러리 등 Audi Korea 마케팅 활동에 활용응모페이지
일단 사진공모전 출품을 해야되기에~
그래야 1등 당첨기회 후보아닌 후보라도 되는 거잖아요.
주말동안~
계속
어떠한 조건에서도 다이내믹 드라이빙이 가능한 콰트로의 기능과 우수성
Audi quattro를
표현 한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뽑기위해서
길거리에서, cafe에서, 마트에서
그리고
여행사진 등등
일상에서 계속 생각하게되네요.
사진공모 1등하면
서울-독일(뮌헨) 왕복 비행기
뮌헨에서는 르망까지
전용기로 이동한다는....
캬~
르망 24시간 레이스 2010
멋지지 않나요?
자~ 그럼
사진공모전에 응모하러 가볼까요?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응모페이지
http://www.audiquattrocup.co.kr/event/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응모 해 볼까요?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때마침.
호주여행 사진을 보다가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30주년 공모전에
출품할 사진을 찾았다.
호주여행 사진에서 발견한
아우디 콰트로의 흔적,
탱크보다 더 안전하게 그리고 해안가 모래사장에서도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1. 탱크보다 더 안전하게 드라이빙
그냥 원본 사진에~
살짝 보정만.
재미있기는
재미있기는 이사진이 더 재미있는데
아흐~
저 다리털이 참...
보기 민망해서..ㅠㅠ
#2. 해안가 모래사장은 오직 아우디 콰트로만 드라이빙가능하죠
원본사진 보정 및 텍스트 수정 만
호주 맬버른에서 그레이트오션로드 가는 길
어느 작은 해안가에서..
이 모래사장에서도 어김없이
아우디 콰트로의 실력은 발휘되겠죠
http://www.audiquattrocup.co.kr/event/
자~
저처럼 응모하시고
1등 : 르망 24시간 레이스 및 아우디 본사 견학
꿈을 꾸어봐요.
참고자료
아우디 콰트로(Audi quattro)
30주년 공모전 페이지
http://www.audiquattrocup.co.kr/event/
추가
2010.04.09.
약 10일정도 이벤트 기간을 남겨두고
쪽지로 많은 분들이 질문을 하시네요.
아마도 이번 30주년 아우디콰트로 사진공모전은
이벤트 특성상
꼭 자동차가 등장하는 사진이 아니라도,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사물을 찍은 사진들도 참여가 가능하며
차량보다 오히려 일상에서 느끼는
어떠한 조건에서도 다이내믹 드라이빙이 가능한 콰트로의 기능과 우수성
을 표현 할 수있는 사진이 당첨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제가 이벤트 운영자가 아니기에,
조심스럽게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했습니다.
이상 쪽지를 주셔도 답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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