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자동차여행 TIP, 차량관리 체크포인트 5가지
스마트(Smart)한 Driving을 위한 해답 어플리케이션
자동차여행 차량관리는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미국자동차여행에서 Smart한 driving을 위한 해답, MY CAR Driving
차량관리는 한국타이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 [자동차여행 차량관리편] 미국자동차여행 차량관리 체크포인트5가지
미국일주여행 Road Trip 100days
"자동차여행 차량관리 체크포인트 5가지"
MY CAR Driving, 차량관리는 한국타이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있었으면
좀더 쉽게 벤츠GLK350 & 캐딜락SRX4 차량을 관리했을건데~
이번 미국일주여행하면서 자동차여행(벤츠GLK350 & 캐딜락SRX4)을 하였다.
이때 사용된 차량이 4대!!!
100일동안 비공식 집계로
"17900 마일(mile) = 28807.2576 킬로미터(km)"
달리고 달렸다.
미국일주를 하면서 내려진 결론
"미국은 차가 없으면 다닐수가 없다. 그리고 차량관리가 필수이다."
허츠렌터카로 미국일주하면서 타게된 차량만 4대,
그 중 주력으로 타게된 벤츠GLK350 & 캐딜락SRX4를 차량관리 하던 스토리를 알려주려고한다.
나름 차량을 관리한다고 했지만
남들이 1년정도 운행하는거리를 100일동안 달렸을 뿐이다.
그래서 특히나 차량관리에 관심을 가지게되었다.
미국여행시 아이폰이 필수인것은 다들 아시죠~
아이폰이 있어서 스마트했었는데~
그래서 미국자동차여행, 렌트카여행 등등
국내외 장거리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을 위한 몇가지 차량관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한다.
자동차여행 차량관리 체크포인트 5가지
1. 와이퍼 및 워셔액 체크
2. 엔진오일 체크하기
3. 냉각수와 부동액 체크하기
4. 타이어 공기압체크
5. 타이어 마모점검
일단 장거리를 뛰어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듯 합니다.
※ 미국은 마일을 이용하는데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은 킬로미터를 사용하는군요.
뭐 이런부분은 조만간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국립공원 약 25곳, 캠핑, 사막, 산, 바다 등등 자연과 생태관광을 함께하였다.
이럴 때 마다 차량혹사는 말 할 필요가없겠죠.
또한 계절상으로도 봄에서 겨울까지~
사계절을 살짝 느낄수있었는데
40도가 넘는 폭염에서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
그리고 빙하까지 만난 대 자연들.
이럴때마다 차량관리에 신경이 쓰이게되더군요.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어플리케이션에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주행거리 기반의 정비항목 자동경고 해 주는 시스템이다.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면
반복되는 생활에 깜빡할수있는 부분을 푸시기능으로 알려주는군요.
이렇게 산과 바다, 사막으로 달리다보면
종종 자주 이렇게 차량을 체크하게되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으로 자동차여행 체크포인트,
차량관리 체크해야되는 5가지만 언급하여고한다.
#1. 와이퍼 및 워셔액 체크
비가 내리는 날, 차유리에 맺힌 빗물을 제거
그리고 초원 및 사막을 횡단시 하루살이 및 곤충들의 파편들 수 없이 와이퍼를 작동시키게되죠.
국립공원을 다니다보면, 기온차로 인해서
비와 우박까지 만나게되는 경우가 많다.
정말 마른하늘에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비 많큼 가장 많이 신경쓰이는 부분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와이퍼를 쓰는 경우보다
이렇게 국립공원이나 사막을 한번 다녀오면
이렇게 곤충들의 파편으로 인해서
어쩔수없는 상태가 되곤하죠.
그래서 매번 주유소를 들어가면 이렇게 전면유리창과 후면유리창을 청소하기 바쁘죠.
그렇지만 주행 중에 생기는 곤충들 파편은 정말 벌레제거용 전용 워셔액을 사용해야지 깨끗해지는군요.
처음 여행중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이였다.
하루에 40도가 넘는 온도에서 300~500마일을 달려야되는데
생각외로 워셔액이 빨리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되었다.
이렇게 미리 알려주는 어플(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만 있었어도
대도시를 들어가면 월마트에서 워셔액을 사전에 구입하는 센스도 발휘 할 수 있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군요.
#2. 엔진오일 체크하기
4~5천km를 주행뒤 교체를 해주어야 차량에 무리가 따르지 않겠죠.
첫 차량이였던, 링컨타운카의 운명이 아마도 엔진오일부분때문에
엔진에 심각한 체크요청 경고가 뜨고, 미션변경까지 안되던 현상을 하루만에 발견했던 경험이있다.
다행인건 허츠렌트카로 여행중이여서 하루만에 대체차량으로 교체를 받았지만
엔진오일을 체크 못하면 여행이 힘들어지죠.
차량구입 또는 렌트카이면 최초 정비상태를 꼼꼼하게 따져봐야된다.
시간이 날때마다 엔진오일을 체크하는 센스~
#3. 냉각수와 부동액 체크하기
날씨에 따라서 큰 역활을 하는 부분이죠.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 40도가 넘는 온도에 필수겠죠.
국립공원 약 25곳, 캠핑, 사막, 산, 바다 등등
자연과 함께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엔진이 과열되는 부분이다.
매일~ 그리고 조금 무리했다 싶을때 조금씩 보충하는 센스
#4. 타이어 공기압체크
일반적인 자동차여행과 달리
미국자동차여행에서 느낄수있는 부분이 운전을 하면서 생각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된다.
그 중 흰 사막과 오프로드 주행이다.
오프로드 주행뒤 깔끔해서 세차도 해주면서 차량 실내청소와 함께 공기압 체크해주는 센스.
겨울에 공기압을 낮춰주여되며, 여름에는 살짝 공기압을 올려주어야되는데
미국여행시 국립공원을 다니다보면, 사막에서 산악
때로는 비포장도로까지 달려야되죠.
그러다가 하루종일 이동만하는 날에는 고속주행까지 해야되니
타이어의 공기압의 변화를 민감하게 체크를 해야되더군요.
이렇게 공기압체크는 자동차에서도 지원되는 부분이지만
이렇게 차량에서 체크를 해줄땐, 가까운 주유소를 찾아가서 코인을 넣고 타이어공기압을 체크해야된다.
하루에 국립공원을 오르락 내리락
그리고 고속주행까지 하다보면 타이어 공기압 차이로 인한
연비와 차량상태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된다.
아무리 미국이 기름가격이 싸도 일상처럼 미국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연비를 신경쓰이게 됩니다.
연비를 위해서라도 공기압 체크는 필수입니다.
#5. 타이어 마모점검
2만km를 주행뒤 타이어위치교환, 4~5만km를 주행뒤 교환
사계절 타이어로 Barum(독일, Continental AG)를 이용하였는데~
미국에서도 종종 한국타이어 광고를 종종 접한것 같다.
타이어의 마모와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자칫 관리를 잘 못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있고, 장거리 여행시 타이어 펑크로 인한 스케줄을 못맞추는 현상이 발생 될 수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미국일주를 하면서 차량을 교체를 하지않고 한대로 일주를 하기위해서는
스마트한 삶을 사는 세상에서 스마트하게 차량을 관리해야겠죠.
이렇게 스마트한 삶을 살수있게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아이폰이다.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의 핵심기능은 주행거리 기반의 정비항목 자동경고해 주는 부분인데
차량의 타이어 교체 및 위치변경도 혼자서 하기 힘들기에
사전에 손쉽게 체크되면 이 또한 대도시 들어가면 쉽게 차량 정비를 받겠죠.
허츠렌트카인경우는 가까운 영업소를 방문하셔서 점검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뽀너스 : 선글라스 필수품
전면유리창에 차량선탠이 안된 경우가 많다.
운전자 뿐만아니라 조수석에 탑승자까지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
일반적으로 미국일주를 하다보면 종단2번, 횡단2번에
때로는 태양을 등을지고 다니고, 때로는 뜨거운 태양을 봐라보면서 달려야된다.
40도가 넘는 온도에 운전의 피로를 덜어주는 부분이 이렇게 사소한 부분이다.
차량 정비만큼 중요한 부분이 이런 사소한 것이 아닐까?
자동차여행시 체크해야될 부분이 위에 언급된 5가지 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번 미국에서 100일넘게
"17900 마일(mile) = 28807.2576 킬로미터(km)"를 주행 해 본결과
5가지 정도는 꼭 필수로 체크 해야될 부분이였다.
여행을 하면서 여행지에서 느끼고 체크해야될 부분도 많은데
차량관리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겠죠.
자동차여행중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이 차량관리이다.
직접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겠지만
미국에서 100일넘게~
렌트카 또는 자가용으로 운전을 한다면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부분을 고민타파시켜줄 녀석이 바로~
차량관리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이다.
살짝 시중에 나온 어플을 두루살펴 봤지만,
한국타이어의 첫번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Smart한 driving을 위한 해답, MY CAR Driving 이녀석이 탐이나는군요.
한국타이어의 첫번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Smart한 driving을 위한 해답, MY CAR Driving
아직은 초기버전이지만,
국내외 장거리여행, 자동차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은 꼭 한번 무료설치해보길~
아마도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실 무렵에는 마일 서비스 및 차량과 연계부분이 좀 더 개선이 될듯한데요.
차량의 현상태를 아이폰 어플인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연결만으로
좀 더 스마트한 삶과 스마트한 여행이 되지 않을까라는 상상을 해본다.
이번 미국자동차여행을 하다보니 떠오르는 생각이지만.......
여행을 하다보니 공기압 체크가 생각외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차량의 차종과 탑승자인원, 그리고 화물을 체크한다음
현재 보유된 타이어와 휠사이즈의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GPS기반으로 사막과 고도가 있는 국립공원 위치와 날씨정보를 바탕으로
주행계획 및 현 상태에 따른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제시 해 주는 기능"을 어떨까라는 것을 상상 해 본다.
자동차여행의 기본은 차량관리도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 것은 최적의 차량상태에서 무리하지않는 안전운전이 꼭 필요합니다.
이젠 차량관리 스트레스를 스마트한 차량관리 어플로 해방을~
참고자료
한국타이어 My Car Driving
아이폰 & 안드로이드계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어플 검색창에 'My Car Driving'
검색하시면 노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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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13. ㅣ 공개일 : 2011.02.23.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여행TIP이야기(자동차여행)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 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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