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주말에 통영에서 다빈치(x)다비치8282 들으면서 봄을 느끼고왔어요.

by 15분전 2011. 4. 29.

2009.03.21.

한산도 "제승당"

복숭아꽃~

 

<앤유링크::뮤비 문제있을시 삭제합니다>

다비치 8282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마음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있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살아

(Climax)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날 울리지마 노우 워우 워 wow
(간주중)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거니 마음을 접은거니 날 두고 니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Climax)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Oh Oh Oh
날 울리지마 노우 워우 워 wow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가면 안 돼~  Gimme a call Baby Babe 다시 나를 찾아줘
Gimme a call Baby Babe 할말이 있는 걸 워우 워
너를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향해 소리쳐 Oh Oh Oh
널 기다릴게 노우 워우 워 wow~
call me Tell me hold me 아니라고
call me Tell me hold me 돌아와줘

 

따뜻한 봄햇살에~

바람은 아직 차지만.....

그래도

봄이 오긴했네요.

 

통영 맛집/통영국제음악회이야기

천천히 공개할께요.

 

요즘 살짝 정신이 없어서요......

 

 

ps.오타수정 다빈치8282(x) -> 다비치8282 (ㅇ)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e6e3.com 
728x90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못미::미안합니다.  (0) 2011.04.29
중독되었습니다. 스튜디오 가상체험 사이트  (0) 2011.04.29
주치의 정성, 현풍경희한의원  (0) 2011.04.29
주말사이~ 날씨가 추워서일까?  (0) 2011.04.29
주말  (0) 2011.04.29
주말, 즐기라, 사랑  (0) 2011.04.29
주말 행사장갑니다. 햇님아~  (0) 2011.04.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