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캠핑 그랜드캐니언 1박2일
1박2일 생존 캠핑,
미국 그랜드캐넌 네파(NEPA)텐트치고 오토캠핑장에서 장작불로 한울김치와 함께 쇠고기(소고기)를 맛보다.
오토캠핑장에서 쇠고기와 한울김치의 조화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되시죠?
일단 먼저
네파텐트 설치편을 잠시 보시면 이번후기가 살짝 이해가 되실거에요.
[오토캠핑/그랜드캐니언] 벤츠GLK350타고 미국 그랜드캐넌 오토캠핑장에서 네파(NEPA)텐트를 설치하다._네파 루비콘 텐트 설치편
1박2일 생존 캠핑, 시작됩니다.
미국렌트카여행하면서 여행 초반에 일주일에 2~3번씩 들렸던 곳.
바로 월마트이죠.
그러던 월마트도 점점 H마트에 밀리고, 일주일에 한번정도 마트를 갈 정도가 되었죠.
매번 캠핑 또는 키친이있는 호텔로 숙박할경우
항상 몸보신을 위해서 고기를 월마트에서 구입을 하였죠.
스테이크용, 폭찹용. 수많은 부위들이 있는데
언제 날잡아서 쇠고기 부위 공부 한번 해야겠습니다.
그래도 돼지고기보다 싼 쇠고기
아니 비슷한 금액이기에 이왕이면
미국에서 쇠고기 즐겨보고 싶더군요.
또한 마트에서 오늘까지만 먹으면되는 고기를
떨이로 판매도 하고있어서
오늘 먹을 예정이므로 좀 저렴하게 구입하도 하네요.
프라이엄급 품질은 한국 한우쇠고기 만큼 비싸군요.
그랜드캐니언에서 첫~ 캠핑을 위해서
이런 저런 준비를 분주히 하다보니
왜 이렇게 부족한 것이 많을까요?
일단 마트에서 1박2일 먹을 음식을 준비한다음 여러가지를 체크해보지만
오토캠핑이지만 장비가 턱없이 부족하죠
네파에서 의류와 텐트, 침낭, 그리고 랜턴까지 만 있는상태
아이쿠~
더치오븐도 없고
한국이면 무쇠솥 뚜겅도 없고
코펠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은박지로 다 해결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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