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1
시드니에서 신기한 모습을 발견하였다.
노부부가 버스 정류장에서 나란히 앉아 있는데
한동안 부러움을 가지고 관찰하다가
백발이신 할머니의
개인기를 보게되었다.
정류장에서 술광고 표지판을 보고서
바로 취한 것일까?
아님 졸고 계신것일까?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티스토리 블로그_호주에서 오줌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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