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이 달리고 싶다.
드라이빙을 하고싶다.
지금은 얼마만의 감기인지~
2010년을 보낼려고하니
이렇게 아쉬움에 감기가왔는지
상당히 고통이 따르네요.
말하기도 힘들고,
두통은 밀려오고,
목은 아프고,
혼자서 꿀물만 먹는데~
그냥 좀 그렇네요.
그래서인지
몽롱한 상태에서 신나게 질주본능을 하고 싶네요.
좀 황당하지만,
그래도 혼자있을때 아프면 젤~
뭐하잖아요.
블로그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세요.
ps.
1시뒤 베프들 만나러가야되는데
아흐~
콜록콜록입니다.
집중모드로 1시간이내에 마무리해봅니다.
작성일 : 2010.12.12.
[생각의시각화]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일상다반사 글·사진 김훈환(기무난:kimunan)ㅣhttp://blog.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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