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공짜여행 휴양지
빈탄 리조트로 휴가 떠납니다
클럽메드 리조트 휴가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블로거
이웃 블로거 분들은 어디에 지원하실건가요?
클럽메드에서 '고객 체험단' 블로거를 모집하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실꺼에요?
동남아시아 지역 클럽메드 리조트
-인도네이사 빈탄 리조트-말레이시아 체러팅 비치 리조트
-태국 푸켓 리조트
넌 어디로 휴가 갈꺼니?
빈탄 리조트로 가려면
싱가폴로 들어가야되겠죠.
5-Star 항공사들
아시아나항공/말레이시아항공/킹피셔항공/케세이퍼시픽/카타르항공
이 중에서 싱가폴로 갈 수있는 항공은 아시아나 항공 뿐
5스타 만큼 또한 우수한 항공사가
싱가폴항공이 아닌가요.^^
이번기회 싱가폴항공까지 타볼까요?
보통 일정이
인천 - 싱가폴(1) - 빈탄에서 리조트(2) - 싱가폴 - 기내(1) - 인천
이렇게 나오는 일정으로
3박5일이 되겠죠.
진정한 휴식이 있는 휴가
자~
떠나볼까요?
입국하게될 싱가폴
살짝 미리 알아볼까요?
-싱가폴은 대체적으로 1년 내내 여름인 나라 - 평균 기온은 최고 30도, 최저기온 24도로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지 않다.
(11~1월 경에는 몬순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자주 내린다)
-싱가포르는 한국보다 1시간 늦다.
넌 누구니?
여행이란 뭔가를 얻을려고 하는 것 보다.
비우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오는 것인거 같다.
특히 휴양지 여행이 더더욱...
★배낭여행 & 단체여행 봉사활동(단체/스텝/개인)★
일본(03,04,05,06,07) 몽골(04) 필리핀(05)
태국(04) 캄보디아(04) 라오스(04) 말레이시아(04,05)
이태리(04) 프랑스(04) 호주(05,06)
"이젠 색다른 여행을 하고싶다."
역마살인생 여행을 꿈꾸다
배낭여행/패키지여행/해외봉사활동 등등
다양한 여행을 해 봤지만
항상
색다른 여행을 꿈꿀 뿐이다.
한국에서 도 매주 여행을 떠난고 있다.
지난 한달사이 떠난 여행 스케줄
4주동안 떠난 주말여행
#1. 2009년 09월 26일 임진각 : 평화누리 및 경의선
#2. 2009년 10월 01일 KTX타고 고향앞으로 대구로 고고씽
#3. 2009년 10월 10일 DMZ 생태투어
#4. 2009년 10월 17일 2009 경마공원에서 가을축제를 즐기자
국내외 여행 및 맛집
그리고 각종리뷰어로 활동 중.
무엇을 할까?
싱가폴에서 관광 + 빈탄에서 휴식
싱가폴에서 관광
#1. 도심여행
싱가폴 근대역사의 발상지인 싱가폴 강을 따라 화려한 유럽풍의 카페거리, 초현대식 금융가 빌딩,
100년이 넘는 고풍스런 다리, 우아한 플러튼 저택등 파리의 세느강보다 더 아름답다고 극찬하는 싱가폴 강.
#2. 싱가폴 재래시장을 관광함으로써 여행의 색다른 묘미와 추억 민들기
#3. 나이트 투어
100여년전 싱가폴의 교통수단이였던 트라이쇼(앞은 자전거, 뒤는 인력거)를 탑승
#4. 아름다운 야경과 낭만
빈탄에서 휴식
국내외역마살 인생~
#1. 휴식(책읽고 파아란 하늘을 보면서 휴식)
#2. 해양스포츠(카약투어/스노클링)
#3. 라운딩(골프 18홀)
이런 부분을 염두하고 클럽메드 상품을 이용 해 보고 싶다.
어떻게하면 동남아 시장을 클럽메드가
꽉~
다 잡고있는지....
왜 고객들이 이렇게 선호를 하는지....
단지 체험 해 보고싶다.
누규와 함께 할까?
2009년 서로서로가 힘들어하고
특히 2009년도 시작부터 힘들어하던
친구에게 새로운 자신감을 가 질 수 있게..
색다른 경험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전
함께 하고 싶은 친구이다.
또한
나자신에게도
조그만한 선물을 하고 싶다.
그 선물이 빈탄에서 조금 삶의 여유를 가지고 싶을 뿐....
빈탄에서 휴식을 취하며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고
싱가폴에서 도심 속에서
짧지만 새로운 삶
자극이 되고싶다.
왜 신청할까??
살짝
클럽메드 GM블로거
훈환이도 신청을 해 봅니다.
너무나 유명한 클럽메드 그 상품을 이용해서
다양한 매력
그리고
엑티비티한 여행일정을 직접 체험하고
그 생생한 후기를
먼저 여행 다녀온 선배입장으로
여행 팁을 공유하고 싶네요.
다시 삶의 충전을 이번 싱가폴+빈탄에서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만의
고품격 서비스와 고객감동을 체험하고
그 느낀점을
노골적으로 후기 한 번 써 보고 싶습니다.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여행가고 싶습니다.^^
여행가고 싶으신 분들
함께 신청 해 볼까요?
지원하기
http://www.clubmedkorea.net/newsletter/blogger/blogger_application.doc
접수하기
clubmed.blogger@gmail.com (이메일로만 접수/문의 가능)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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