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야경1 [인도여행] 19_암리차르 골든탬플 야경을 보면서 명상에 빠지다. 인도 인도여행 암리차르 암리차르 골든탬플 야경을 보면서 명상에 빠져버렸다. 낮에 단지 식욕에만 빠져서 바보짓을 해 버렸다. 그래서 인지 골든템플에서 기도드리는데 마음이 무겁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베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서 사진찍는 것이 압박 들어온다. 오랜만에 야경을 찍는다. 작년에 에펠탑에서 쇼를 할 때가 생각이 난다. 자 보이는가? 골든템플이다. 저길 돈내고 올라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외국인에 대하여는 공짜.ㅋㅋㅋ 이 늦은시간까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릴까? 몸에는 땀으로 샤워를 했는데 피부는 춥다고 닭살이다. 대리석 바닥은 따뜻하여서 찜질방을 연상하게 하며 750kg의 금(박)으로 된 골든 템플과 해자에 멋지게 비쳐져서 내 가슴속으로 다가온다. 인도가족을 만나서 20분정도 힌디어공부를 .. 2011.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