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사표를던진날~1 밥이란 2008.08.11 오늘 따라 밥이란 글귀가 머리속을 맴돈다. 앞으로 어떻게 밥 먹고 살지? 무작정 사표를 던진 날~ 쉬고싶고 다시 여행을 떠나고 싶어서....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블로그_일상다반사 오줌싼 이야기 http://blog.naver.com/kimunan 2011.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