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82821 주말에 통영에서 다빈치(x)다비치8282 들으면서 봄을 느끼고왔어요. 2009.03.21. 한산도 "제승당" 복숭아꽃~ 다비치 8282 만나지 말잔 내 말 연락도 말란 내 말 너 진짜 그대로 할거니 그게 아닌데 이대로 끝일까봐 널 영영 잃을까봐 점점 더 마음이 불안해져 너무 슬퍼져 정이 뭔지 있다가도 그리워 너 없인 못살아 (Climax) Gimme a call Baby Babe~ 지금 바로 전화줘 Gimme a call Baby Babe~ 매일 날 기다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문자라도 남겨줘 날 울리지마 노우 워우 워 wow (간주중) 어디서 뭘 하길래 얼마나 바쁘길래 혹시 너 일부러 안받니 난 줄 알면서 벌써 날 잊은거니 마음을 접은거니 날 두고 니가 설마 설마 자꾸 눈물나 정이 뭔지 사랑보다 무서워 지우기 힘들어 (Climax) Gimme a call Baby Bab.. 2011. 4.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