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4.
진짜 훈환이는 누구일까요?
참 순진했던 그 시절
여행이 좋아서 여행업에 뛰어들었다가...
자유롭게 세계를 떠돌던 시절이
그립기도 했다가..............
그 때는 정말 무식했었다.
언어도 안되면서
바디랭귀지 하나 믿고
무작정 가고 싶은 지역에
배낭과 카메라만 가지고 떠났던 그 시절.
지금은 뭐랄까,
그 때보단 무식도 덜하고,
잘난 척도 덜하지
그 때는 그 때대로
좋은 추억이다.
그런데 가끔씩
진짜 훈환이가 어디있는지 궁금 해질때가 있다.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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