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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넌 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넌 여름휴가계획 세웠니? 캐나다여행명소인 알버타로 떠나볼까?...역마살인생 꽁짜여행을 꿈꾸다

by 15분전 2011. 4. 27.

2009.06.24.

 

여행, 넌 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넌 여름휴가계획 세웠니?

캐나다여행명소알버타로 떠나볼까?...

 

배낭여행 & 단체여행 봉사활동(단체/스텝/개인)

일본(03,04,05,06,07) 몽골(04) 필리핀(05)

태국(04) 캄보디아(04) 라오(04) 말레이시아(04,05)

이태리(04) 프랑스(04) 호주(05,06)

 

"이젠 색다른 여행을 하고싶다."

북미중 캐나다 알버타를 역마살인생 여행을 꿈꾸다

 

 

 

 

 

대자연 속으로 Ecotourism 에코투어리즘(생태관광)를 떠나볼까요?

 

로키의 장엄한 산봉우리와 계곡, 믿을 수 없을 만큼 푸르른 빛깔의 호수와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
목초지가 끝없이 펼쳐지는 곳! 알버타에서는 수 만년 전 빙하에 오르거나 공룡화석을 발굴하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합니다.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다섯 개의 공원을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수 백에 달하는 골프코스를 선택해 라운딩하거나, 낚시와 스키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드높은 하늘 아래 대자연의 품에 안겨 지상에서 천국을 경험해 보고싶다.

 

전공이 생물학이여서일까?

아니면 최근에 설악산 대청봉을 갔다와서일까?

아니면 심신이 지쳐서일까???

왜 이렇게 자연과 함께하고싶을까??

 

 유네스코(UNESCO)가 지정한 세계유산

야심만만 여행자를 위한 유네스코 세계유산 일주 
캐나다에는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14개 지역이 있는데 그 중 무려 다섯 곳이 알버타 주에 있다.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 헤드 스매쉬드 인 버팔로 점프(Head-Samshed-in Buffalo Jump), 공룡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 밴프&재스퍼 국립공원(Banff & Jasper National Park),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Wood Buffalo National Park), 이 다섯 지역을 모두 둘러보는 데는 자동차로 1주일, 찬찬히 여유를 가지고 돌아보고 싶다면 2주 정도는 계획하는 것이 좋다.

로키에서 자연미의 진수를 경험하고 캐나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캐나디언 로키 산악공원,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 공룡 주립공원, 워터론 레이크 국제평화공원, 헤드 스매쉬드 인 버팔로 점프

알아볼까요?

##########3*

 너 캐나다 어디있니?

##########4*

지도상에서 위치를 파악해볼까요?

##########5*

 

땅덩어리가 너무나 넓다.

과연 이 짧은 휴가에 다 돌수있을까?

 

그리고 만약 선택을 해야되면

가장 가고싶은 곳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6*

 

 

캐나다 알버타의 다양한 명소중 여기여기를 가고 싶을 뿐이고

#1. 에드머톤의 명소

뮤타트 식물원 (Muttart Conservatory) 
노스 사스캐추완 리버 밸리에 위치한 피라미드 모양의 온실 속에서 이국적인 정글을 탐험하거나, 사막의 오아시스를 건너고 온대 삼림에서 계절의 변화를 경험하거나 다양한 색깔의 꽃들 속에서 햇볕을 쬘 수도 있다. 연중으로 특별전시가 마련된다.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액티비티 책자를 가지고 온실들을 혼자 둘러볼 수 있다. 특별 이벤트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활동은 대부분 주말에 진행되며 친목회, 총회,  결혼식이나 특별행사를 위한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2. 캘거리의 명소

 

캘거리 요새 (Fort Calgary) 
노스웨스트 산악경찰에 의해 1875년에 지어진 이곳은 알버타에 위치한 59개 국가유적지 중의 하나다. 1906년 리처드 딘 대위를 위해 지어진 집(The Deane House)과 재현한 1900년대 막사, 캘거리 역사의 윤곽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품들을 살펴볼 수 있다. 노스웨스트 산악경찰의 제복을 입어보거나, 당시 감옥 안에 들어가볼 수도 있으며 캘거리 요새를 통과하는 실제 전차를 타보거나 1930년대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독특한 경험이 될 것이다.  
  

 

#3. 밴프, 레이크루이스 주변의 명소

밴프 곤돌라 (Banff Gondola) 
널찍한 창을 지닌 4인용 곤돌라에 편안히 앉아서 해발 2,285m 높이의 설퍼산을 단숨에 올라가보자. 정상에 이르기까지 밴프 타운,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 보우 폭포와 미네완카 호수를 아우르는 숨이 막히도록 황홀한 풍경이 이어진다. 널찍한 전망대에서 아래 쪽을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세상의 꼭대기에 우뚝 서 있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정상에서는 간단한 요기를 하거나 쇼핑을 할 수도 있으며 가벼운 하이킹을 하는 것도 좋다. 
보우 폭포 (Bow Falls) 
보우 강을 따라 나있는 길을 걷다보면 이 아름다운 폭포를 만나게 된다. 다운타운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저녁시간의 산책코스로도 탁월한 장소이다. 보우 폭포는 신랑신부들이 손꼽는 야외촬영장소이기도 하다. 
미네완카 보트 크루즈 (Lake Minnewanka Cruise) 
밴프 동쪽에 위치한 호수로 스토니 인디언 말로 ‘영혼의 호수(Water of Spirits)’라는 의미를 지녔다. 미네완카 계곡은 수많은 야생동물의 서식지이며 그림 같은 풍경과 흥미로운 지형으로 둘러싸인 곳이다. 풍부한 해설을 곁들인 보트 크루즈를 이용한다면 숱한 배들을 가라앉힌 곳(Devil’s Gap)에 얽힌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물 밑에 잠겨있는 오래된 광산도시 뱅크 헤드, 트레킹 코스인 에일머 패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케이브 앤 베이슨(Cave & Basin National Historic Site )
3명의 철도 노동자들이 온천을 발견하면서 밴프 국립공원이 만들어지게 되기까지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서깊은 랜드마크다. 건물은 단순한 온천이 아니라 극장과 해설관을 갖추었으며, 케이브 앤 베이슨에서만 발견되는 희귀달팽이를 찾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버밀리온 레이크 (Vermillion Lakes) 
다운타운에서 단지 몇 분 떨어진 가까운 곳에 위치한 버밀리온 레이크는 야생동물을 관찰하려는 사람들이나 카누타기, 하이킹을 즐기려는 이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무렵, 해가 산에 겨우 걸려있을 때면 선명한 붉은 색을 띤다. 로키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여유를 찾고자 한다면 이곳을 강력히 추천한다. 
존스톤 캐년 (Johnston Canyon) 
계곡을 따라 가볍게 하이킹하면서 스펙터클한 풍광을 즐기기에 부담없는 코스로 많은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곳이다. 길을 따라 볼거리들이 풍부하게 펼쳐지는 이곳은 아침이나 오후 시간을 보내기에 적격이다. 두 단으로 나뉘어진 폭포는 자연의 경이를 포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피사체가 되고 있으며 폭포가 시작되는 지점까지의 하이킹 코스도 결코 실망스럽지 않을 것이다. 겨울철이면 얼어붙은 폭포를 오르는 아이스 클라이밍 장소로 멋지게 변신한다. 
모레인 레이크 (Morain Lake) 
하이킹, 카누타기, 멋진 사진 찍기, 어느 것을 원한다고 해도 모레인 레이크는 모든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다. 텐 픽스(the Ten Peaks)의 계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빙하에서 녹아내린 물로 이루어진 모레인 레이크는 밴프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푸른 빛을 내는 호수의 하나다. 거울처럼 반짝이는 표면과 환상적인 뷰포인트를 지니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한다면 매력적인 사진을 갖고 돌아가게 될 것이다. 
레이크 루이스 (Lake Louise) 
눈부시게 아름다운 빅토리아 빙하를 배경으로 삼고 산봉우리를 두르고 있는 이곳은 아마도 밴프 국립공원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호수일 것이다. 아주 쉬운 코스부터 제법 어려운 코스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이 주변에 펼쳐져 있으며 카누타기, 클라이밍, 말타기와 카약타기에도 훌륭한 장소이다. 편안한 휴식의 시간과 활기찬 모험의 세계. 레이크 루이스는 전혀 다른 것을 원하는 여행자들조차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다. 

 

#4. 재스퍼의 명소

재스퍼 와일드라이프 뮤지엄 (Jasper Wildlife Musem) 
휘슬러 인(Whistler' Inn) 아래쪽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다양한 동물조각상을 보유하고 있다. 마못이나 땅다람쥐부터 그리즐리 곰이나 카리부에 이르는 넓은 범위의 전시물을 갖추었다. 이 곳을 한 번 둘러보는 것으로도 로키의 야생동물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콜럼비아 아이스필드 (Colmbia Icefield) 
캐나디언 로키의 빙원가운데 가장 넓은 콜럼비아 아이스필드는 로키의 22개 최고봉 가운데 11개의 호위를 받고 있다. 수 년간 쌓인 눈은 얼음이 되고 6개의 주요 빙하로 이어지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세 개의 큰 강으로 흘러들어 결국에는 세 개의 바다에 이른다. 이 거대한 얼음은 대륙분기점, 두 개의 주와 두 개의 국립공원에 걸쳐져 있다. 두께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높이에 맞먹는 365m에 이른다. 
애써배스카 폭포 (Athabasca Falls) 
다섯 층, 24m 높이에 불과하지만 폭포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수량으로 유명한 곳이다. 폭포 아래쪽은 급류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장소이며 이곳에서 찍는 사진도 일품이다. 
마운트 에디스 카벨 (Mt. Edith Cavell)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간호사의 이름을 딴 이 산은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이다. 7,000피트가 넘는 높이에 잊을 수 없는 빼어난 아름다움을 지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은 산 북면에서 떨어진 앤젤 빙하이다. 
휘슬러 스카이 트램 (Whistler Sky Tram) 
일종의 케이블카인 재스퍼 트램웨이를 타고 휘슬러산의 정상에 올라보자. 7분 동안의 운행시간 동안 지역 가이드의 해설로 이곳의 역사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7,472피트에 이르는 정상에서 바라다보는 경치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미엣 핫 스프링스 (Miette Hot Springs) 
캐나디언 로키에 있는 4개의 핫 스프링 가운데 수온이 가장 높은 곳이다. 재스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매우 인기있는 명소로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기에는 이만한 곳이 없다. 40도의 물에 몸을 담그고 로키를 바라보는 경험은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멀린 레이크 (Malign Lake)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 하나로 꼽히는 멀린 레이크는 재스퍼 남쪽에 위치한다. 길이는 23km에 달하며 민물 송어와 무지개송어의 주요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하루에도 수 차례 호수를 돌아보는 크루즈가 운행되며 울창한 숲과 계곡을 따라 야생동물을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5. 웨터톤의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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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튼 보트 크루즈 (Waterton Boat Cruise) 
워터튼 레이크에서 1927년부터 운영된 유서 깊은 크루즈 프로그램이다. 로키 산맥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스펙터클한 경관을 보장한다. 
카메론 폭포(Cameron Falls) 
워터튼 빌리지의 중심부에서도 가까이 있어 조용하게 저녁 한 때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캐나디언 로키를 통틀어 가장 오래된 바위가 있는 곳으로, 기반암은 무려 15억년 전의 것이다. 밤에는 불을 밝히고 고요한 가운데 편안하게 쉬어가기에 좋다. 
레드 락 캐년 (Red Rock Canyon) 
워터튼에서 최고의 명소로 꼽을만한 곳이다. 붉은 색과 녹색의 광물이 길가에 피어난 야생화의 화려한 색감, 주변을 둘러싼 산봉우리, 들판, 계곡들과 짝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가이드를 동반하는 하이킹으로 곳곳을 탐험하고 역사에 대한 설명도 들어볼 수 있다. 
크립트 레이크 트레일(Crypt Lake Trail)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트레일로 8시간 동안 맹렬한 기세의 유명한 폭포들, 작은 계곡들, 가파른 절벽, 터널과 고요한 숲을 지나게 된다. 중간에 크립트 폭포는 놓치지 말도록 하자. 당신이 지금까지 보아온 폭포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폭포와 만나게 될 것이다. 
워터튼, 카드스톤 
눈부시게 아름다운 워터튼 - 글래시어 국제 평화공원은 세계 최초의 국제 평화공원이다. 국경을 가운데 두고 캐나다의 워터튼 국립공원과 미국의 글래시어 국립공원은 1932년에 동맹을 맺었다.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아름다운 전망과 다양한 액티비티,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까이에 있는 카드스톤도 들러보는 것이 좋다. 이곳은 1887년 대규모 차량을 통한 이주로 유타에서부터 온 모르몬교 개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마을이다. 카드스톤의 레밍턴 마차 박물관은 마차에 관한 북아메리카 최대 규모의 박물관으로 마차를 타거나 전시품을 통해 말과 마차를 타던 시절을 경험해 볼 수 있다. 


 

#6. 드럼헬러의 명소

로열 티렐 뮤지엄(Royal Tyrrell Museum of Paleontology) 
미세한 꽃가루부터 거대한 공룡에 이르기까지 기나긴 지구의 역사와 더불어 이 땅에 등장했던 다양한 생물을 살펴볼 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다. 수 백에 이르는 공룡화석과 식물에 둘러싸인 공룡세상은 하루 종일 돌아보아도 좋을만큼 매력적이다. 

렙타일 월드 (Reptile World) 
'렙타일 월드'는 캐나다 최대의 살아있는 파충류 전시장이다. 도마뱀, 개구리, 두꺼비 등 희귀하고 이국적인 동물들이 가득하다. '프레드'라는 이름의 어마어마한 무게의 악어, 아나콘다, 푸른점을 지닌 독개구리, 코브라 등 인기있고 유명한 동물도 많이 있다. 
다이노서 트레일 (Dinosaur Trail) 
레드 디어 리버 밸리를 통과하는 50km의 트레일.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홈스테드 앤티크 뮤지엄, 미드랜드 주립공원, 드럼헬러스 리틀 처치, 다이노서 트레일 골프 클럽, 홀스씨프 캐년, 캐나디언 배드랜즈 패션 플레이, 홀스슈 캐년, 로즈데일 서스펜션 브리지 등 흥미로운 곳들을 두루 둘러보게 된다. 

 

캐나다 로키 트레킹 추천코스

트래킹을 원할때~~

##########14*

 

시간이 주어진다면 짧은 코스라도 다녀오고싶다.

혼자는 무리일까요?

혹시 저처럼 동행하고싶으신분 있으면 아래를 유심히 살펴봐주세요.^^

 

 

 그럼

20대 세계일주를 꿈꾸는 김훈환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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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01. 최우수 서포터즈를(5명) 선정하여 5박 7일의 알버타 여행의 기회를 드립니다.
혜택02. 선발된 서포터즈 전원에게 알버타 관광청에서 준비한 선물을 드립니다.
혜택03. 알버타 온라인 홍보대사로 활동 증서를 발행해 드립니다.
혜택04. 관광업계 미디어에 노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인터뷰 기회가
               제공될 수 있습니다.

                                   ※ 그 외 알버타 서포터즈를 위한 각종 혜택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 활동 과정 및 일정은 알버타 서포터즈 선발 후 오리엔테이션에서 공개합니다.
선발대상 : 캐나다 서부 여행을 꿈꿔온 20~30대 남녀 블로거 중
                   신청양식 심사를 통해 50명 선발
모집분야 : 알버타 서포터즈
여행기간 : 2009년 9월 16일 출발 (5박 7일)
응모기간 : 2009년 6월 11일 ~ 7월 3일
응모방법 : 알버타 관광청 사이트 (http://www1.travelalberta.com/KR-KO/)
                   방문을 통한 접수
당첨발표 : 2009년 7월 6일
활동기간 : 2009년 7월 7일 ~ 8월 28일
문     의 : Tel 02-598-0177 / e-mail : alberta@neodigm.com

신청하러 가지 누르시면

일단 배너를 찾아야됩니다.

귀찮으시면 아래 쿡~~

http://seminar.eventservice.co.kr/alberta/090602_alberta.asp 

신청서 양식입니다.

http://seminar.eventservice.co.kr/alberta/090602_alberta.asp 

신청하실때 알버타 지역을 잘 모르실경우

저두 이번에 공부를 했지만 아래 > 캐나다 알버타의 다양한 명소 더보기를 누르시면

명소 정보가 있습니다.

단순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신청하실때 오류가 잘 생기니

꼭 메모장 등등 정보를 따로 복사해두시면서 신청하세요.

은근히 오류생기면 귀찮아요.ㅠ.ㅠ

 

 

 

 

 

참고자료 및 출처

 

다운로드가 안될시 댓글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1. 알버타 여행안내서

#2. 알버타 자유여행길잡이

#3. 두 도시이야기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된 역마살인생

[생각의 시각화] 김훈환.

3가지 자료만 가지고 있으면 캐나다 알버타 캐나다여행명소

정복을 하실수 있을꺼에요.

 

축제와 행사 
캐나디언 배드랜드 패션 플레이: 캐나디언 배드랜드의 전망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가운데 야외 원형 극장에서 연극과 음악으로 나타낸 예수의 삶을 느껴볼 수 있다. www.canadianpassionplay.com

레스브리지 후 - 업 데이즈: 로데오, 퍼레이드, 팬케이크 아침 식사, 역마차 경주, 공예와 제빵 경연대회 등이 펼쳐지는 전통적인 마을의 축제. www.exhibitionpark.ca

메디슨 햇 전시와 스탬피드: 알버타 남부의 정신을 느껴보고 4일간의 “Feel Good Family Fun”전시에서 서부식 환대를 즐겨본다. www.mhstampede.com 

에드먼튼의 축제와 이벤트 (www.festivalcity.ca
캐나디언 파이널 로데오 : www.canadianfinalsrodeo.ca
캐피탈 EX : www.capitalex.ca
에드먼튼 포크 뮤직 페스티벌 : www.edmontonfolkfest.org
에드먼튼 헤리티지 페스티벌 : www.heritage-festival.com
에드먼튼 국제 프린지 페스티벌 : www.fringetheatreadventures.ca
에드먼튼 국제 거리 공연 페스티벌 : www.edmontonstreetfest.com
그랑프리 오브 에드먼튼 : www.grandprixedmonton.com
국제 어린이 페스티벌 : www.childfest.com
라바 블루스 페스티벌 : www.bluesinternationalltd.com
심포니 언더 더 스카이 페스티벌 : www.edmontonsymphony.com
The Works: 순수미술과 디자인 페스티벌 : www.theworks.ab.ca

 

 

 

참고 사이트

http://www1.travelalberta.com/KR-KO/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네이버 로그_여행상품에 오줌 싼 흔적 이야기
http://e6e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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