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30
새벽에.....
침대에 누웠다가
잠이 오지않는다.
넘치는 자신감
존심다 어디갔을까?
세상에 대한 쪽팔림만 남네......
괜히...
2008년 그냥 빨리 지나가고
2009년도 새롭게 태어나고 싶다.
아니 이런 맘을 먹는 순간부터
냉정하게
냉혹하게
삶에대한
아름다움(美)를 추구하지만
아직은 나자신(김훈환)이에게는
좀더 질책하고
냉정하게........
나자신에대한 칭찬을 받기는
2008년이 너무나 못났다.
ps. 음주글귀.....
과연 낼 아침에 보면 어떨까?
오타부터 등등.....
그래도 틀려도 음주로 맘을 표현하고싶다.
술먹은 얼굴 사진 찍어야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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