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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훈환이다. 감성계좌를 채우기위해서 두팔 벌려 세상을 가져보자.

by 15분전 2011. 4. 29.

2009.05.06.

 

5월 연휴사이~

 

감성계좌를 채우기위해서

노력하였다.

 

그런데 채울려고 노력할려니

또 빵꾸가 나는구나..ㅡㅡ;

 

 

다른인생.

다르게 살아가면서

무엇을 또....

 

단순 그렇게 살꺼였으면

이 길을 선택하지 않았잖어....

 

나 자신을 믿고

저 두팔에 세상을 가져보자.

 

 

김훈환의 세상을 향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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